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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자이나 아름다운 교회</title>
		<link>https://beautifulchurchregina.com</link>
		<description>리자이나 아름다운 교회의 공식 웹사이트입니다.</description>
		
				<item>
			<title><![CDATA[2026.06.04 목요일 / 고린도전서 12:1-11  같은 성령, 다양한 은사]]></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40]]></link>
			<description><![CDATA[<p>2026.06.04 목요일 / 고린도전서 12:1-11</p>
<h3><strong>같은 성령</strong><strong>, 다양한 은사</strong></h3>
<p><strong>말씀</strong><strong>   </strong><strong>우리말</strong></p>
<p>1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이 성령의 은사들에 대해 모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p>
<p>2 여러분이 잘 알듯이 여러분이 이방 사람이었을 때 여러분은 말 못 하는 우상이 이끄는 대로 끌려다녔습니다.</p>
<p>3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알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받은 사람이다”라고 할 수 없고 또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는 주이시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p>
<p>4 은사는 여러 가지이나 성령은 같습니다.</p>
<p>5 직분상 맡은 임무는 여러 가지이나 섬기는 주는 같습니다.</p>
<p>6 사역은 여러 가지이나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은 같습니다.</p>
<p>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시는 것은 성도 공동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p>
<p>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지식의 말씀을 주십니다.</p>
<p>9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치유의 은사를,</p>
<p>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예언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영을 분별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여러 가지 방언하는 은사를, 또 어떤 이에게는 방언 통역하는 은사를 주십니다.</p>
<p>11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행하시는 이는 한 분이신 같은 성령이시며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눠 주시는 것입니다.</p>
<p>NASB</p>
<p>1 Now concerning spiritual gifts, brethren, I do not want you to be unaware.</p>
<p>2 You know that when you were pagans, you were led astray to the mute idols, however you were led.</p>
<p>3 Therefore I make known to you that no one speaking by the Spirit of God says, "Jesus is accursed"; and no one can say, "Jesus is Lord," except by the Holy Spirit.</p>
<p>4 Now there are varieties of gifts, but the same Spirit.</p>
<p>5 And there are varieties of ministries, and the same Lord.</p>
<p>6 There are varieties of effects, but the same God who works all things in all persons.</p>
<p>7 But to each one is given the manifestation of the Spirit for the common good.</p>
<p>8 For to one is given the word of wisdom through the Spirit, and to another the word of knowledge according to the same Spirit;</p>
<p>9 to another faith by the same Spirit, and to another gifts of healing by the one Spirit,</p>
<p>10 and to another the effecting of miracles, and to another prophecy, and to another the distinguishing of spirits, to another various kinds of tongues, and to another the interpretation of tongues.</p>
<p>11 But one and the same Spirit works all these things, distributing to each one individually just as He wills.</p>
<p><strong>묵상 도우미</strong></p>
<p><strong><u>직분</u></strong><strong><u>(5절)</u></strong>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디아코니아’는 ‘봉사’를 뜻한다.</p>
<p><strong>오늘의 말씀 요약</strong></p>
<p>바울은 성령의 은사에 대해 교훈하며, 누구든 성령으로만 예수님을 ‘주’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습니다. 한 성령이 각 사람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심은 교회의 유익을 위함입니다.</p>
<p><strong>본문 해설</strong></p>
<p><strong><u>성령과 신앙 고백</u></strong><strong><u> 12:1~3</u></strong></p>
<p>성도는 성령의 은사에 대한 바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신령한 것’ 곧 성령이 주시는 선물을 잘 알길 원했습니다. 그는 성령을 받기 이전과 이후를 구별합니다. 성령을 받지 않았을 때에는 고린도 성도들이 허무한 우상에게 이끌렸습니다. 아무리 높은 지식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도 성령의 도우심이 없으면 진리를 깨우치지 못하고 아무것도 아닌 우상에게로 끌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누구도 예수님을 하나님 아들로, 주님으로 고백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구원자와 주님으로 믿는 신앙 고백은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습니다.</p>
<p> </p>
<p><strong>고린도 성도들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게 되었나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성령을 받은 이후 나의 삶은 이전과 어떻게 달라졌나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u>성령의 은사들</u></strong><strong><u> 12:4~11</u></strong></p>
<p>성령은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누어 주십니다. 성도 개개인에게 주어진 은사와 직분과 사역은 한 분 하나님 안에서 조화를 이룹니다. 은사를 주시고, 직분을 맡기시며, 사역을 완성하시는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하나님 뜻대로’ 은사를 나누어 주시고,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11절). 하나님 뜻은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주신 은사로 하나님 뜻을 전하고(지혜·지식의 말씀), 영적(믿음)·육적(병 고침)으로 연약한 자들을 강하게 하며, 어려움 겪는 자들을 돕고(능력), 위로하고 권면하며(예언, 영 분별), 기도 생활(방언, 통역)을 합니다. 은사는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비교하거나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은사의 목적은 사랑의 섬김입니다.</p>
<p> </p>
<p><strong>성령이 나누어 주시는 은사들은 무엇이며</strong><strong>, 은사를 주시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strong></p>
<p><strong>내게 주어진 은사는 무엇이며</strong><strong>, 나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오늘의 기도</strong></p>
<p>주님!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하게 하신 성령의 역사를 찬양합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함께 교회를 세워 가도록 각 사람에게 합당한 은사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선물로 받은 은사를 비교하며 우월감이나 열등감에 빠지지 않고 겸손히 사용하게 하소서.</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Tue, 02 Jun 2026 05:55:1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6.03 수요일 / 고린도전서 11:27-34  서로 배려하는 주님의 교회]]></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39]]></link>
			<description><![CDATA[<p>2026.06.03 수요일 / 고린도전서 11:27-34</p>
<h3><strong>서로 배려하는 주님의 교회</strong></h3>
<p><strong>말씀</strong><strong>. 우리말</strong></p>
<p>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빵이나 잔을 올바른 마음가짐 없이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주의 몸과 피를 짓밟는 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p>
<p>28 그러니 사람이 자기를 살핀 후에 빵을 먹고 잔을 받도록 하십시오.</p>
<p>29 주의 몸이 의미하는 것을 모르고 먹고 마시는 사람은 자기가 받을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p>
<p>30 이로 인해 여러분 가운데 몸이 약한 사람과 병든 사람이 많고 죽은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p>
<p>31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살핀다면 심판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p>
<p>32 그러나 지금 우리가 주께 심판을 받아 징계를 받는 것은 우리가 세상과 함께 정죄받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p>
<p>33 그러므로 내 형제들이여, 여러분이 먹으려고 모일 때 서로 기다리십시오.</p>
<p>34 누구든지 배가 고프면 집에서 먼저 먹도록 하십시오. 이는 여러분의 모임이 심판받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머지 문제들은 내가 가서 말하겠습니다.</p>
<p>NASB</p>
<p>27 Therefore whoever eats the bread or drinks the cup of the Lord in an unworthy manner, shall be guilty of the body and the blood of the Lord.</p>
<p>28 But a man must examine himself, and in so doing he is to eat of the bread and drink of the cup.</p>
<p>29 For he who eats and drinks, eats and drinks judgment to himself if he does not judge the body rightly.</p>
<p>30 For this reason many among you are weak and sick, and a number sleep.</p>
<p>31 But if we judged ourselves rightly, we would not be judged.</p>
<p>32 But when we are judged, we are disciplined by the Lord so that we will not be condemned along with the world.</p>
<p>33 So then, my brethren, when you come together to eat, wait for one another.</p>
<p>34 If anyone is hungry, let him eat at home, so that you will not come together for judgment. The remaining matters I will arrange when I come.</p>
<p> </p>
<p><strong>오늘의 말씀 요약</strong></p>
<p>성만찬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것은 주님의 몸과 피에 대해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니 각 사람은 자신을 살피고 난 후, 떡과 잔에 참여해야 합니다. 주님이 성도를 징계하심은 세상과 함께 정죄받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먹으려고 모일 때는 서로 기다리라고 권면합니다.</p>
<p><strong>본문 해설</strong></p>
<p><strong><u>성만찬 시에 죄가 되는 경우</u></strong><strong><u> 11:27~29</u></strong></p>
<p>성만찬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예식입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태도로 참여하는 것은 죄가 됩니다. 성만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의 의미를 알고, 자신이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바울은 ‘주의 몸’(29절)을 분별하지 못하고 성만찬에 참여하는 것을 금합니다. ‘주의 몸’은 교회를 의미합니다. 성만찬에 참여하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입니다. 그러므로 성만찬에 임할 때는 주님의 몸을 이루는 지체들을 배려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성만찬을 통해 ‘순전한 복음’과 ‘교회의 하나 됨’이 드러나고 경험되어야 합니다.</p>
<p> </p>
<p><strong>성만찬에 참여하는 성도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나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성만찬에 참여하기 전에 나는 무엇을 먼저 점검해야 할까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u>성만찬 모임에서 필요한 배려</u></strong><strong><u> 11:30~34</u></strong></p>
<p>성만찬의 의미를 알고 자신을 돌아본 후 참여하는 성만찬은 개인의 믿음을 성장시키고 교회를 든든히 세웁니다. 그러지 않고 성만찬에 참여하면,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정죄의 심판이 아니라 변화와 성장으로 이끄시는 은혜의 손길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안에서 분열로 인해 발생한 성만찬 모임의 문제를 매듭짓습니다. 주님의 만찬을 합당하게 행하기 위해서 배가 고픈 사람은 미리 식사를 하고 오고, 먼저 왔다면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기다리라고 교훈합니다. 고린도 성도들의 문제는 배려하지 못하고 하나 되지 못한 데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유익’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복음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는 ‘남의 유익’입니다.</p>
<p> </p>
<p><strong>바울이 바른 성만찬 모임을 위해 고린도 성도들에게 권면한 것은 무엇인가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내가 다른 지체들을 배려하며 기다려 주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오늘의 기도</strong></p>
<p>주님, 성만찬의 떡과 잔을 대하기 전 먼저 저의 마음과 행실을 살피며 성찰하게 하소서. 합당하지 않게 행했던 죄와 이기심을 회개합니다. 성령 안에서 함께 부름받은 지체를 소중히 여기며, 서로 기다려 주고 배려함으로 주님의 칭찬을 받는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Sun, 31 May 2026 22:00: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6.02 화요일 / 고린도전서 11:17-26  주님의 만찬, 십자가 사랑으로 하나 되는 자리]]></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38]]></link>
			<description><![CDATA[<p>2026.06.02 화요일 / 고린도전서 11:17-26</p>
<h3><strong>주님의 만찬</strong><strong>, 십자가 사랑으로 하나 되는 자리</strong></h3>
<p><strong>말씀</strong><strong>. 우리말</strong></p>
<p>17 이제 내가 지시하려는 일에 관해 나는 여러분을 칭찬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모임이 유익하지 않고 오히려 해롭기 때문입니다.</p>
<p>18 첫째는 여러분이 교회에 모일 때 여러분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말이 들리는데 나는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믿습니다.</p>
<p>19 여러분 가운데 옳다 인정받는 사람들이 드러나려면 여러분 가운데 분파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p>
<p>20 그러므로 여러분이 분열돼 있으니 여러분이 함께 모인다 해도 그것은 주의 만찬을 먹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p>
<p>21 이는 먹을 때 사람마다 제각기 자기 음식을 먼저 먹어서 어떤 이는 배고프고 어떤 이는 술에 취하기 때문입니다.</p>
<p>22 여러분이 먹고 마실 집이 없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교회를 하찮게 여기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창피를 주려는 것입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내가 여러분을 칭찬해야 하겠습니까? 이 일에 대해 나는 여러분을 칭찬할 수 없습니다.</p>
<p>23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입니다. 곧 주 예수께서는 잡히시던 밤에 빵을 들어</p>
<p>24 감사하시고 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주는 내 몸이니 이 예를 행해 나를 기념하라.”</p>
<p>25 이와 같이 식사 후에 또한 잔을 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 예를 행해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p>
<p>26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가 오실 때까지 그분의 죽으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p>
<p>NASB</p>
<p>17 But in giving this instruction, I do not praise you, because you come together not for the better but for the worse.</p>
<p>18 For, in the first place, when you come together as a church, I hear that divisions exist among you; and in part I believe it.</p>
<p>19 For there must also be factions among you, so that those who are approved may become evident among you.</p>
<p>20 Therefore when you meet together, it is not to eat the Lord's Supper,</p>
<p>21 for in your eating each one takes his own supper first; and one is hungry and another is drunk.</p>
<p>22 What! Do you not have houses in which to eat and drink? Or do you despise the church of God and shame those who have nothing? What shall I say to you? Shall I praise you? In this I will not praise you.</p>
<p>23 For I received from the Lord that which I also delivered to you, that the Lord Jesus in the night in which He was betrayed took bread;</p>
<p>24 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broke it and said, "This is My body, which is for you; do this in remembrance of Me."</p>
<p>25 In the same way He took the cup also after supper, saying, "This cup is the new covenant in My blood; do this, as often as you drink it, in remembrance of Me."</p>
<p>26 For as often as you eat this bread and drink the cup, you proclaim the Lord's death until He comes.</p>
<p><strong>오늘의 말씀 요약</strong></p>
<p>바울은 ‘주의 만찬’을 먹는 일로 성도들이 분쟁함을 듣고 책망합니다. 자기 만찬을 먼저 갖다 먹어서 어떤 사람은 시장하고 어떤 사람은 취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의 만찬’에서 떡과 잔은 주님의 몸과 피를 의미합니다. 성도는 성만찬을 행할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전해야 합니다.</p>
<p><strong>본문 해설</strong></p>
<p><strong><u>성만찬으로 드러난 교회의 현실</u></strong><strong><u> 11:17~22</u></strong></p>
<p>분쟁(분열)하는 공동체의 모임은 유익하지 않습니다. 고린도 교회의 분열은 성찬 모임에서도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당시에는 성찬 예식에 앞서 교제의 식사를 했는데, 먼저 온 부유한 성도들이 가난한 이들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들만 먹고 마셨습니다. 뒤에 온 이들은 대부분 음식을 준비할 여력이 없는 종이나 일꾼 같은 노동자였습니다. 먼저 온 이들은 많이 먹어 취하기까지 했으나, 뒤에 온 이들은 먹지 못해 배고팠습니다. 이는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들을 차별하며 업신여기는 일이었습니다. 은혜와 감사로 충만해야 할 성찬 모임이 자기만족과 갈등으로 변질된 것입니다. 교회의 분열은 내적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무너뜨리고, 외적으로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가로막습니다.</p>
<p> </p>
<p><strong>고린도 교회의 성찬 모임에는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내가 속한 공동체가 하나 되지 못해 놓치고 있는 본질적 사명은 무엇인가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u>성만찬의 의미</u></strong><strong><u> 11:23~26</u></strong></p>
<p>성만찬은 주님이 친히 제정하신 것입니다. 바울은 성만찬의 의미를 상기시킵니다. 주님은 잡히시던 밤에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 주시며 자신의 몸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잔을 주시며 자신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찢기시고 피 흘리시며 생명을 내주신 것은 우리 죄를 해결하시기 위함입니다. 성만찬은 복음의 핵심이자, 주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가 전할 복음의 내용입니다. 성찬 모임은 주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시며 주님과 하나 되는 자리요, 주님 안에서 성도들과 하나 되는 자리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하나 되기에 힘쓰는 교회 공동체는 성만찬의 은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p>
<p> </p>
<p><strong>주님이 제정하신 성만찬의 참의미는 무엇인가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공동체 모임</strong><strong>(예배, 식사 자리 등)에서 지체들의 하나 됨을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strong></p>
<p> </p>
<p><strong>오늘의 기도</strong></p>
<p>주님, 성만찬 자리에서 성도들이 갈라졌을 때 주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주님이 십자가에서 몸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신 이유를 되새겨 봅니다. 저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주신 주님처럼 자기중심성을 버리고, 서로 사랑으로 하나 되어 은혜를 나누는 공동체로 서게 하소서.</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Sun, 31 May 2026 21:56:3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31 주보]]></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37]]></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beautifulchurchregin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5/6a1c8a3d18fd54085313.jpg" alt="" /><img src="https://beautifulchurchregin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5/6a1c8a3d250fd8895715.jpg" alt="" /></p>]]></description>
			<author><![CDATA[리자이나 아름다운 교회]]></author>
			<pubDate>Sun, 31 May 2026 13:22: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3"><![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6.01 월요일 / 고린도전서 11:1-16  동등한 위치, 그러나 다른 역할]]></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36]]></link>
			<description><![CDATA[<p>2026.06.01 월요일 / 고린도전서 11:1-16</p>
<h3><strong>동등한 위치</strong><strong>, 그러나 다른 역할</strong></h3>
<p><strong>말씀</strong><strong>  우리말</strong></p>
<p>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여러분은 나를 본받는 사람들이 되십시오.</p>
<p>2 여러분이 나에 대한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고 또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대로 전통을 굳게 지키므로 내가 여러분을 칭찬합니다.</p>
<p>3 이제 나는 여러분이 모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며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기 원합니다.</p>
<p>4 누구든지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는 것은 자기 머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p>
<p>5 또한 누구든지 여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예언하는 것은 자기 머리를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머리를 민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p>
<p>6 만일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으려면 머리를 깎으십시오. 그러나 머리를 깎거나 미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면 머리를 가리십시오.</p>
<p>7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면 안 됩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형상이요,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영광입니다.</p>
<p>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기 때문입니다.</p>
<p>9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해 창조됐습니다.</p>
<p>10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 때문에 그 머리 위에 권위의 표를 둬야 합니다.</p>
<p>11 그러나 주 안에서는 남자 없이 여자가 있을 수 없고 여자 없이 남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p>
<p>12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의 몸에서 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습니다.</p>
<p>13 여러분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겠습니까?</p>
<p>14 여러분의 본성 그 자체가 가르쳐 주듯이 남자가 긴 머리를 하는 것은 그에게 부끄러움이 되지만</p>
<p>15 여자가 긴 머리를 하는 것은 그녀에게 영광이 되지 않습니까? 이것은 긴 머리가 그녀에게 쓰는 것을 대신해 주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p>
<p>16 이 문제에 대해 누가 논쟁하고 싶어 할지 모르나 그런 풍습은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교회에도 없는 것입니다.</p>
<p>NASB</p>
<p>1 Be imitators of me, just as I also am of Christ.</p>
<p>2 Now I praise you because you remember me in everything and hold firmly to the traditions, just as I delivered them to you.</p>
<p>3 But I want you to understand that Christ is the head of every man, and the man is the head of a woman, and God is the head of Christ.</p>
<p>4 Every man who has something on his head while praying or prophesying disgraces his head.</p>
<p>5 But every woman who has her head uncovered while praying or prophesying disgraces her head, for she is one and the same as the woman whose head is shaved.</p>
<p>6 For if a woman does not cover her head, let her also have her hair cut off; but if it is disgraceful for a woman to have her hair cut off or her head shaved, let her cover her head.</p>
<p>7 For a man ought not to have his head covered, since he is the image and glory of God; but the woman is the glory of man.</p>
<p>8 For man does not originate from woman, but woman from man;</p>
<p>9 for indeed man was not created for the woman's sake, but woman for the man's sake.</p>
<p>10 Therefore the woman ought to have a symbol of authority on her head, because of the angels.</p>
<p>11 However, in the Lord, neither is woman independent of man, nor is man independent of woman.</p>
<p>12 For as the woman originates from the man, so also the man has his birth through the woman; and all things originate from God.</p>
<p>13 Judge for yourselves: is it proper for a woman to pray to God with her head uncovered?</p>
<p>14 Does not even nature itself teach you that if a man has long hair, it is a dishonor to him,</p>
<p>15 but if a woman has long hair, it is a glory to her? For her hair is given to her for a covering.</p>
<p>16 But if one is inclined to be contentious, we have no other practice, nor have the churches of God.</p>
<p><strong>오늘의 말씀 요약</strong></p>
<p>바울은 예배 중에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면 안 되고, 여자는 써야 한다고 말합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영광이기에 머리를 가리지 않지만, 여자는 권세 아래 있는 표를 머리에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 안에서 남녀는 동등합니다. 여자의 긴 머리는 자기에게 영광이 되며, 가리는 것을 대신합니다.</p>
<p><strong>본문 해설</strong></p>
<p><strong>머리에 쓰는 것에 대한 권면</strong><strong> 11:1~10</strong></p>
<p>11~14장은 공 예배에 관련한 바울의 권면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는 문제에 대해 바울이 말한 것은 당시 상황과 연결 지어 이해해야 합니다. 당시에는 머리에 무언가를 쓰는 것이 사회적 지위나 특별함을 나타낸다고 여겼습니다. 공 예배에 참석한 남자들 중에 머리에 무엇을 쓴 이가 있었던 듯합니다. 바울은,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라고 합니다. 남자가 머리에 무언가를 쓰면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을 가린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한편 여자는 남편을 존중하고 정결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머리에 무엇을 쓰라고 합니다. 그러지 않는 것은 당시 사회에서 성적 자유를 의미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교회의 전통이나 사회·문화적 배경을 고려해 지혜롭게 처신해야 합니다.</p>
<p> </p>
<p><strong>‘머리에 쓰는 것’과 관련해 당시 상황에서 바울은 어떤 권면을 했나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내가 교회의 전통과 사회적 배경 등을 고려해 처신할 일은 무엇인가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u>남자와 여자에 대해</u></strong><strong><u> 11:11~16</u></strong></p>
<p>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거나, 남녀의 구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모두 잘못입니다. 성경은 남자와 여자가 동등하다고 말합니다. 이 동등함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남자와 여자는 모두 하나님에게서 났습니다. ‘주 안에는’(11절) 남자와 여자가 배타적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필요로 하는, 상호 의존적 관계로 존재합니다. 한편 하나님이 남녀를 다르게 지으셨기에, 남자와 여자에게는 각기 다른 모습과 성품이 있습니다. 그러한 본성을 거스르면 결국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의 일은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하고 교회의 전통을 살펴 덕과 질서를 세우는 방향으로 판단해야 합니다.</p>
<p> </p>
<p><strong>남자와 여자의 동등함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인가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남녀가 서로 협력해야 하는 일에는 무엇이 있나요</strong><strong>?</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오늘의 기도</strong></p>
<p>하나님,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구별해 지으시고 둘이 하나 되는 신비를 이루게 하신 하나님 섭리를 찬양합니다. 세상의 거센 물결 속에서도 하나님이 심어 주신 창조 질서를 지켜 나가게 하소서. 남녀가 모두 하나님에게서 났음을 깨닫고 질서에 순복하며 서로 존중하게 하소서.</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1:11: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31 주일 / 고린도전서 10:23-33  성도의 행동 기준, 남의 유익과 주님의 영광]]></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35]]></link>
			<description><![CDATA[<p>2026.05.31 주일 / 고린도전서 10:23-33</p>
<h3><strong>성도의 행동 기준</strong><strong>, 남의 유익과 주님의 영광</strong></h3>
<p><strong>말씀</strong><strong>   우리말</strong></p>
<p>23 모든 것이 허용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허용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p>
<p>24 누구든 자기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십시오.</p>
<p>25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어떤 것이든 양심에 거리낌이 생기지 않도록 묻지 말고 드십시오.</p>
<p>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p>
<p>27 만일 믿지 않는 사람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초대했는데 여러분이 가기를 원한다면 여러분 앞에 차려진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에 거리낌이 생기지 않도록 묻지 말고 드십시오.</p>
<p>28 그러나 만일 누가 여러분에게 “이것은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입니다”라고 한다면 말해 준 사람과 양심을 위해서 먹지 마십시오.</p>
<p>29 내가 지금 말하는 양심은 당신 자신의 양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양심입니다. “왜 내 자유가 남의 양심에 의해 판단을 받아야 합니까?</p>
<p>30 내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에 참여한다면 왜 감사하는 것으로 인해 내가 비난을 받아야 합니까?”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습니다.</p>
<p>31 그러나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행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p>
<p>32 여러분은 유대 사람에게든지 그리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의 교회에든지 걸려 넘어지게 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p>
<p>33 나도 모든 일에 모두를 기쁘게 하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합니다. 이는 그들이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p>
<p>NASB</p>
<p>23 All things are lawful, but not all things are profitable. All things are lawful, but not all things edify.</p>
<p>24 Let no one seek his own good, but that of his neighbor.</p>
<p>25 Eat anything that is sold in the meat market without asking questions for conscience' sake;</p>
<p>26 FOR THE EARTH IS THE LORD'S, AND ALL IT CONTAINS.</p>
<p>27 If one of the unbelievers invites you and you want to go, eat anything that is set before you without asking questions for conscience' sake.</p>
<p>28 But if anyone says to you, "This is meat sacrificed to idols," do not eat it, for the sake of the one who informed you, and for conscience' sake;</p>
<p>29 I mean not your own conscience, but the other man's; for why is my freedom judged by another's conscience?</p>
<p>30 If I partake with thankfulness, why am I slandered concerning that for which I give thanks?</p>
<p>31 Whether, then, you eat or drink or whatever you do, do all to the glory of God.</p>
<p>32 Give no offense either to Jews or to Greeks or to the church of God;</p>
<p>33 just as I also please all men in all things, not seeking my own profit but the profit of the many, so that they may be saved.</p>
<p><strong>오늘의 말씀 요약</strong></p>
<p>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일은 아니기에 남의 유익을 구해야 합니다. 땅의 모든 것이 주님 것이기에 어떤 음식이든 감사함으로 먹을 수 있지만, 우상의 제물임을 알게 되면 남의 양심을 위해 먹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이든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해야 합니다.</p>
<p><strong>본문 해설</strong></p>
<p><strong><u>남의 유익을 위해</u></strong><strong><u> 10:23~30</u></strong></p>
<p>성도에게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권리와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도, 덕을 세우는 일도 아닙니다. 성도의 행동 기준은 나의 유익이 아니라 ‘남의 유익’이어야 합니다. 당시 고린도 지역 시장에서 파는 고기는 대부분 우상의 제물이었습니다. 바울은 모든 것이 주님께 속했기에 그 출처를 묻지 말고 먹으라고 합니다. 때로 불신자가 초대해 대접할 때가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 누군가가 그것은 ‘우상의 제물’이라고 한다면 먹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은 ‘믿음이 약한 이들의 양심’을 고려하라고 말합니다(28절). 믿음이 약한 이의 양심이 해를 입을 수 있다면, 그것을 행하지 않는 것이 성숙한 태도입니다.</p>
<p> </p>
<p><strong>성도의 행동 기준은 무엇이어야 하나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다른 사람의 양심을 고려해 내가 금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u>하나님의 영광을 위해</u></strong><strong><u> 10:31~33</u></strong></p>
<p>성도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거치는 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바울은 한 사람이라도 구원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고, 복음을 듣는 대상과 같은 모습으로 낮아졌습니다(9:19~22).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한 행동은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행동이 됩니다. 이는 영혼 구원과도 직결됩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성도는 자신의 자유와 유익을 다른 사람을 위해 기꺼이 포기하는 삶,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에게 생명을 내주신 예수님을 따르는 삶입니다.</p>
<p> </p>
<p><strong>성도가 먹고 마시고 행하는 모든 일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이어야 하나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내 이익을 내려놓고 유익을 줄 대상은 누구인가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주일 중보 기도</strong></p>
<p>국내</p>
<p>최근 몇 년 사이 비정규직 근로자 비율이 급상승했고,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 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법이 나오길 기도합시다.</p>
<p> </p>
<p>국외</p>
<p>미전도 종족 등 수백만 명 이상의 사람이, 빈곤과 높은 문맹률 등의 장벽으로 인해 고유 언어로 된 성경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모든 곳에 닿기를 기도합시다.에세이</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1:06: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30 토요일 / 고린도전서 10:14-22  귀신과의 교제에 참여하는 일을 피하십시오]]></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34]]></link>
			<description><![CDATA[<p>2026.05.30 토요일 / 고린도전서 10:14-22</p>
<h3><strong>귀신과의 교제에 참여하는 일을 피하십시오</strong></h3>
<p><strong>말씀</strong><strong>.   우리말</strong></p>
<p>14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우상 숭배를 피하십시오.</p>
<p>15 내가 지각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듯이 말하니 여러분은 내가 하는 말을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p>
<p>16 우리가 감사드리며 마시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를 나눠 마시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을 나눠 먹는 것이 아닙니까?</p>
<p>17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가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한 덩어리의 빵을 나눠 먹기 때문입니다.</p>
<p>18 이스라엘 백성의 관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제물을 먹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제단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까?</p>
<p>19 그러므로 내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또 우상은 무엇입니까?</p>
<p>20 다만 제물로 바치는 것은 귀신에게 바치는 것이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이 귀신들과 교제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p>
<p>21 여러분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동시에 마실 수 없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동시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p>
<p>22 우리가 주를 분노하시게 하겠습니까? 우리가 그분보다 더 강합니까?</p>
<p>NASB</p>
<p>14 Therefore, my beloved, flee from idolatry.</p>
<p>15 I speak as to wise men; you judge what I say.</p>
<p>16 Is not the cup of blessing which we bless a sharing in the blood of Christ? Is not the bread which we break a sharing in the body of Christ?</p>
<p>17 Since there is one bread, we who are many are one body; for we all partake of the one bread.</p>
<p>18 Look at the nation Israel; are not those who eat the sacrifices sharers in the altar?</p>
<p>19 What do I mean then? That a thing sacrificed to idols is anything, or that an idol is anything?</p>
<p>20 No, but I say that the things which the Gentiles sacrifice, they sacrifice to demons and not to God; and I do not want you to become sharers in demons.</p>
<p>21 You cannot drink the cup of the Lord and the cup of demons; you cannot partake of the table of the Lord and the table of demons.</p>
<p>22 Or do we provoke the Lord to jealousy? We are not stronger than He, are we?</p>
<p> </p>
<p><strong>오늘의 말씀 요약</strong></p>
<p>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고 말합니다. 믿는 자들이 잔과 떡을 나누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와 몸에 참여하는 것이고,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은 결국 귀신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거나, 귀신의 식탁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p>
<p><strong>본문 해설</strong></p>
<p><strong><u>잔과 떡에 참여하는 의미</u></strong><strong><u> 10:14~17</u></strong></p>
<p>바울은 우상 숭배를 피하라고 명합니다. 바울은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을 주님의 만찬과 연결 지으며, 그 위험성을 말합니다. 성찬식에서 떡과 잔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가리킵니다. 성도는 이를 먹고 마심으로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고 연합하게 됩니다. 또한 성찬식에 참여한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합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은 곧 우상 숭배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시 고린도의 문화와 고린도 교회 상황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은 믿음이 약한 성도에게 걸림돌이 되었고, 또 과거의 이스라엘 조상들처럼 우상 숭배로 돌아갈 여지가 있었습니다. 순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피할 것을 피해야 합니다.</p>
<p> </p>
<p><strong>바울이 우상 숭배를 피하라고 하면서 성만찬의 의미를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성찬식에 참여할 때 나는 예수님과 어떤 관계라고 느끼나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u>주님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u></strong><strong><u> 10:18~22</u></strong></p>
<p>바울은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의미에 대해 말해 줍니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께 제사한 후에 그 제물을 먹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사람은 그 제물을 바친 우상 숭배 제의에 동참하는 것과 같습니다. 주님의 만찬에 참여한 성도가 주님과 한 몸으로 연합하듯, 우상의 제물을 먹는 사람은 우상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이는 우상 숭배와 다를 바 없습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사모해 성찬식에 참여하는 성도라면 마땅히 귀신과 교제하는 우상 숭배의 식탁에 참여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입니다. 우상 숭배자에게 임한 두려운 심판을 기억하고, 우상의 제물을 멀리해야 합니다.</p>
<p> </p>
<p><strong>바울은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다고 말하나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내가 귀신의 일에 참여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판단할 일은 무엇인가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오늘의 기도</strong></p>
<p>주님, 영적 교만으로 분별력이 흐려지면 언제든 우상 숭배의 자리에 설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이 살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셔서 저를 주님과 연합하게 하셨으니,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늘 경계하고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과 더 깊이 교제함으로 주님의 거룩함을 닮아 가게 하소서.</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0:58:0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29 금요일 / 고린도전서 10:1-13  영적 자만을 버리고 교훈을 얻으십시오]]></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33]]></link>
			<description><![CDATA[<p>2026.05.29 금요일 / 고린도전서 10:1-13</p>
<h3><strong>영적 자만을 버리고 교훈을 얻으십시오</strong></h3>
<p><strong>말씀</strong><strong>   우리말</strong></p>
<p>1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이 이 사실을 알기를 원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모두 구름 아래 있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났고</p>
<p>2 모두가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모세와 연합했습니다.</p>
<p>3 그들은 모두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었고</p>
<p>4 모두 같은 신령한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자기들과 동행한 신령한 반석에서 나는 것을 마셨는데 그 반석은 그리스도이셨습니다.</p>
<p>5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 대부분을 기뻐하지 않으셨으므로 그들은 광야에서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p>
<p>6 이런 일들은 그들처럼 우리도 악을 즐기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고 우리에게 본보기가 된 것입니다.</p>
<p>7 여러분은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처럼 우상 숭배자가 되지 마십시오. 기록되기를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 춤을 추었다”라고 했습니다.</p>
<p>8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음행하다가 하루에 2만 3,000명이 죽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처럼 음행하지 맙시다.</p>
<p>9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 물려 죽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처럼 시험하지 맙시다.</p>
<p>10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원망하다가 파멸시키는 이에게 멸망당했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처럼 원망하지 마십시오.</p>
<p>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들은 본보기로서 말세를 만난 우리를 위해 경고로 기록된 것입니다.</p>
<p>12 그러므로 선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p>
<p>13 여러분은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여러분이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 않으시며 시험을 당할 때도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하십니다.</p>
<p>NASB</p>
<p>1 For I do not want you to be unaware, brethren, that our fathers were all under the cloud and all passed through the sea;</p>
<p>2 and all were baptized into Moses in the cloud and in the sea;</p>
<p>3 and all ate the same spiritual food;</p>
<p>4 and all drank the same spiritual drink, for they were drinking from a spiritual rock which followed them; and the rock was Christ.</p>
<p>5 Nevertheless, with most of them God was not well-pleased; for they were laid low in the wilderness.</p>
<p>6 Now these things happened as examples for us, so that we would not crave evil things as they also craved.</p>
<p>7 Do not be idolaters, as some of them were; as it is written, "THE PEOPLE SAT DOWN TO EAT AND DRINK, AND STOOD UP TO PLAY."</p>
<p>8 Nor let us act immorally, as some of them did, and twenty-three thousand fell in one day.</p>
<p>9 Nor let us try the Lord, as some of them did, and were destroyed by the serpents.</p>
<p>10 Nor grumble, as some of them did, and were destroyed by the destroyer.</p>
<p>11 Now these things happened to them as an example, and they were written for our instruction, upon whom the ends of the ages have come.</p>
<p>12 Therefore let him who thinks he stands take heed that he does not fall.</p>
<p>13 No temptation has overtaken you but such as is common to man; and God is faithful, who will not allow you to be tempted beyond what you are able, but with the temptation will provide the way of escape also, so that you will be able to endure it.</p>
<p><strong>묵상 도우미</strong></p>
<p><strong><u>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u></strong><strong><u>(2절)</u></strong> 하나님이 홍해를 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가게 하신 일을 비유한다.</p>
<p><strong><u>신령한 음식</u></strong><strong><u>(3절)</u></strong> 광야에서 하나님이 내려 주신 만나를 가리킨다(출 16장).</p>
<p><strong><u>신령한 음료</u></strong><strong><u>(4절)</u></strong> 광야에서 하나님이 반석에서 내신 물을 말한다(출 17:6).</p>
<p><strong>오늘의 말씀 요약</strong></p>
<p>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과거에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고도 멸망받은 일을 상기시킵니다. 그들이 우상 숭배나 음행, 주님을 시험하거나 원망한 일로 멸망한 것은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는 본보기가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시험당할 때 피할 길을 내시는 분입니다.</p>
<p><strong>본문 해설</strong></p>
<p><strong><u>하나님의 구원과 다수의 멸망</u></strong><strong><u> 10:1~6</u></strong></p>
<p>바울은 이스라엘 조상들의 이야기를 통해 고린도 교회의 영적 문제(우상의 제물과 우상 숭배)를 드러냅니다. 이스라엘은 모세와 함께 구름과 바다(홍해)를 지나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신령한 음식(만나)을 먹고, 하나님이 반석에서 내신 신령한 물을 마시는 성찬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 대부분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불신해 죄악의 길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세례를 받았고 예배에 참석해 성찬에 참여할지라도,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악을 멀리하지 않으면 징계받게 됩니다.</p>
<p> </p>
<p><strong>바울이 과거 이스라엘 조상들의 구원과 멸망을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믿음의 길에서 내가 반면교사로 삼게 된 사건이나 사람이 있나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u>본보기로 삼을 죄악들</u></strong><strong><u> 10:7~13</u></strong></p>
<p>바울은 이스라엘 조상들의 죄악을 언급하는데, 이는 고린도 교회 안에도 그러한 죄가 있었을 가능성을 암시합니다. 과거 이스라엘은 우상 숭배로 인해 심판받았습니다. 우상 숭배는 구원의 은혜를 저버리고 육체의 만족과 쾌락을 추구하는 죄악입니다. 이스라엘이 저지른 음행, 하나님을 시험한 일, 하나님을 원망한 일은 심판을 가져온 치명적인 죄입니다. 이스라엘 역사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교훈이 됩니다. 우리는 죄악과 심판의 비참한 역사를 본보기로 삼고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믿음 위에 잘 서 있다고 생각한다면,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시험당할 때 피할 길을 내시는 분입니다. 그럼에도 넘어지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외면하고 죄를 선택하기 때문입니다.</p>
<p> </p>
<p><strong>이스라엘을 심판과 멸망으로 이끈 죄악들은 무엇인가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지금 내 신앙생활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살펴보아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strong><strong>?</strong></p>
<p><strong>오늘의 기도</strong></p>
<p>주님, 하나님 백성이라 자처하면서도 불순종의 길을 걸었던 이스라엘을 보며 제 모습을 점검해 봅니다. 죄악을 철저히 미워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하루를 신실하고 겸손하게 살게 하소서. 세밀히 채우시고 피할 길을 여시며 다시 저를 일으키시는 주님만 신뢰하게 하소서.</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Thu, 28 May 2026 10:54: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28 목요일 / 고린도전서 9:19-27  주님의 길을 따르는 복음의 종]]></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32]]></link>
			<description><![CDATA[<p>2026.05.28 목요일 / 고린도전서 9:19-27</p>
<h3 style="text-align:left;"><strong>주님의 길을 따르는</strong> <strong>복음의 종</strong></h3>
<p><strong>말씀</strong><strong>  </strong><strong>우리말</strong></p>
<p>19 내가 모든 사람에 대해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됐습니다. 이는 내가 더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해서입니다.</p>
<p>20 유대 사람들에게 내가 유대 사람처럼 된 것은 유대 사람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나 자신이 율법 아래 있지 않지만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율법 아래 있는 사람처럼 된 것은 그들을 얻기 위해서입니다.</p>
<p>21 내가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율법을 떠난 사람이 아니지만 율법 없는 사람들에게 율법 없는 사람처럼 된 것은 그들을 얻기 위해서입니다.</p>
<p>22 연약한 사람들에게 내가 연약한 사람처럼 된 것은 연약한 사람들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어떻게든지 몇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함입니다.</p>
<p>23 내가 복음을 위해 이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복음이 주는 복에 참여하기 위함입니다.</p>
<p>24 경기장에서 경주자들이 모두 힘껏 달리지만 상을 받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뿐인 것을 여러분이 알지 못합니까? 이와 같이 여러분도 상을 받기 위해 달리십시오.</p>
<p>25 경기에 참가하는 사람은 누구나 모든 일에 절제합니다. 그들은 썩어 없어질 면류관을 얻으려고 절제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것을 얻으려고 절제합니다.</p>
<p>26 그러므로 나는 목표가 없는 것처럼 달리지 않고 허공을 치듯이 싸우지 않습니다.</p>
<p>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시키는 이유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는 복음을 전하고 도리어 나 자신은 버림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p>
<p>NASB</p>
<p>19 For though I am free from all men, I have made myself a slave to all, so that I may win more.</p>
<p>20 To the Jews I became as a Jew, so that I might win Jews; to those who are under the Law, as under the Law though not being myself under the Law, so that I might win those who are under the Law;</p>
<p>21 to those who are without law, as without law, though not being without the law of God but under the law of Christ, so that I might win those who are without law.</p>
<p>22 To the weak I became weak, that I might win the weak; I have become all things to all men, so that I may by all means save some.</p>
<p>23 I do all things for the sake of the gospel, so that I may become a fellow partaker of it.</p>
<p>24 Do you not know that those who run in a race all run, but only one receives the prize? Run in such a way that you may win.</p>
<p>25 Everyone who competes in the games exercises self-control in all things. They then do it to receive a perishable wreath, but we an imperishable.</p>
<p>26 Therefore I run in such a way, as not without aim; I box in such a way, as not beating the air;</p>
<p>27 but I discipline my body and make it my slave, so that, after I have preached to others, I myself will not be disqualified.</p>
<p><strong>오늘의 말씀 요약</strong></p>
<p>자유인인 바울이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그가 때로 율법 아래 있는 자처럼, 율법 없는 자처럼, 약한 자처럼 된 것은 모두 복음을 위해서입니다. 바울은 썩지 않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절제하고, 최선을 다해 달리며, 자신의 몸을 쳐 복종시킵니다.</p>
<p><strong>본문 해설</strong></p>
<p><strong><u>종이 된 자유인</u></strong><strong><u> 9:19~23</u></strong></p>
<p>바울은 자유인이나(9:1) 그 권리를 내려놓고 모든 사람의 종이 되는 편을 택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바울은 유대주의를 버렸지만, 유대인을 이해하고 존중했습니다. 그는 율법주의를 버렸지만, 율법을 따르는 자들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율법을 모르는 이방인에게는 율법 없는 자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는 믿음이 강했지만, 믿음이 약한 사람을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상대방과 같은 처지에 자신을 두고 겸손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복음에 참여한 ‘복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의 방법대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 사역자의 자유는 영혼 구원을 위한 것이기에, 바울은 기꺼이 자유를 버릴 수 있었습니다.</p>
<p> </p>
<p><strong>바울이 자유인임에도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나는 대화할 때 상대방의 처지를 생각하며 겸손한 태도로 임하나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u>상을 받기 위한 열심</u></strong><strong><u> 9:24~27</u></strong></p>
<p>바울은 달리는 사람의 비유를 통해 최선과 절제의 삶을 강조합니다. 운동장에서 경주할 때 모두가 상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곳으로 향하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 온 힘과 정신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상을 받습니다. 격투 경기를 치르는 사람은 상대방의 움직임을 면밀히 살피고 정확히 공격해야 합니다. 세상 경기에서도 상을 받기 위해 많은 것을 절제하며 최선을 다할진대,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는 더욱 절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복음 사역자는 상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자신도 복음 안에 거하도록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야 합니다.</p>
<p> </p>
<p><strong>경기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복음 사역에 집중하기 위해 내가 절제할 일은 무엇인가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오늘의 기도</strong></p>
<p>주님! 제가 무엇을 향해 달리고 있고,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세상을 좇아가던 몸부림을 멈추고 진정으로 복음을 위한 인생을 살게 하소서. 영혼 구원에 힘쓰기 위해 절제할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데 더욱 집중하게 하소서.</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Tue, 26 May 2026 16:59: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27 수요일 / 고린도전서 9:11-18  자기 자랑이 없는 겸손한 사역자]]></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31]]></link>
			<description><![CDATA[<p>2026.05.27 수요일 / 고린도전서 9:11-18</p>
<h3><strong>자기 자랑이 없는</strong> <strong>겸손한 사역자</strong></h3>
<p><strong>말씀</strong><strong>. </strong><strong>우리말</strong></p>
<p>11 우리가 여러분에게 영적인 씨앗을 뿌렸다면 우리가 여러분에게서 물질적인 것을 거둔다고 해서 그것이 지나친 일이겠습니까?</p>
<p>12 다른 사람들도 여러분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다면 우리는 더욱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이 권리를 사용하지 않았고 도리어 모든 것을 참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조금도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p>
<p>13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성전에서 나는 음식을 먹고 제단을 섬기는 사람들이 제물을 나누는 것을 여러분이 알지 못합니까?</p>
<p>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로 먹고살라고 명하셨습니다.</p>
<p>15 그러나 나는 이런 권리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쓰는 것은 여러분이 내게 그렇게 해 달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느니 나는 차라리 죽는 편이 낫겠습니다. 아무도 이런 내 자부심을 헛되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p>
<p>16 그러나 내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내게는 자랑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가 꼭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내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p>
<p>17 그러나 내가 자원해 이 일을 행한다면 내게 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자원해서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내게는 직무로 맡겨진 일입니다.</p>
<p>18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게 상이 있겠습니까? 그것은 내가 복음을 전할 때 값없이 전하고 전도자로서 내 권리를 다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p>
<p>NASB</p>
<p>11 If we sowed spiritual things in you, is it too much if we reap material things from you?</p>
<p>12 If others share the right over you, do we not more? Nevertheless, we did not use this right, but we endure all things so that we will cause no hindrance to the gospel of Christ.</p>
<p>13 Do you not know that those who perform sacred services eat the food of the temple, and those who attend regularly to the altar have their share from the altar?</p>
<p>14 So also the Lord directed those who proclaim the gospel to get their living from the gospel.</p>
<p>15 But I have used none of these things. And I am not writing these things so that it will be done so in my case; for it would be better for me to die than have any man make my boast an empty one.</p>
<p>16 For if I preach the gospel, I have nothing to boast of, for I am under compulsion; for woe is me if I do not preach the gospel.</p>
<p>17 For if I do this voluntarily, I have a reward; but if against my will, I have a stewardship entrusted to me.</p>
<p>18 What then is my reward? That, when I preach the gospel, I may offer the gospel without charge, so as not to make full use of my right in the gospel.</p>
<p><strong>묵상 도우미</strong></p>
<p><strong><u>사명</u></strong><strong><u>(17절)</u></strong>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오이코노미아’는 ‘청지기’라는 뜻이다.</p>
<p><strong>오늘의 말씀 요약</strong></p>
<p>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지원을 받지 않은 이유는 복음에 장애가 없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성전 일을 하는 이들이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는 것처럼, 복음을 전하는 자는 복음으로 살라고 주님도 명하셨습니다. 바울은 값없이 복음을 전하고 권리를 쓰지 않은 것이 자신의 상이라고 고백합니다.</p>
<p><strong>본문 해설</strong></p>
<p><strong><u>정당한 권리</u></strong><strong><u> 9:11~14 </u></strong></p>
<p>복음 사역자가 재정적 지원을 받는 일은 정당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영적 씨앗을 뿌렸고, 그 열매가 풍성히 맺혔습니다. 다른 사역자들이 고린도 교회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았다면, 바울은 더 많이 받을 권리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복음 사역자들이 물질적 필요를 공급받을 권리가 있음을 두 가지 사례를 들어 말합니다. 하나는 구약 시대 성전을 섬기던 자들에게 제물의 일부를 먹을 권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13절). 다른 하나는 주님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14절)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포기했습니다. 그가 정당한 권리를 포기한 이유는 아무런 장애 없이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p>
<p><strong>바울이 자신의 권리를 쓰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내가 포기할 수 있는 권리는 무엇인가요</strong><strong>? </strong></p>
<p> </p>
<p><strong><u>부득불 행해야 할 사명</u></strong><strong><u> 9:15~18</u></strong></p>
<p>바울은 ‘대가 없이’ 복음 전한 일을 자랑합니다. 그는 누군가 물질을 후원해 자신의 자랑거리를 헛되게 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한편 바울은 복음 전파하는 일 자체를 자랑으로 삼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는 복음 전도를 자신이 부득불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고백하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는 화를 두려워해서가 아니라 복음 전도를 자신의 ‘사명’으로 여겨 기쁘게 감당했습니다. 바울은 값없이 복음을 전한 것과, 효과적으로 전도하기 위해 자신의 권리를 포기한 것이 자신의 상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바울과 같이 겸손히 헌신하는 사람을 통해 그분의 일을 이루십니다.</p>
<p><strong>바울은 무엇을 자신의 상으로 여겼나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내 삶에서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상 주실 만한 일은 무엇일까요</strong><strong>?</strong></p>
<p><strong><u> </u></strong></p>
<p><strong>오늘의 기도</strong></p>
<p>주님, 복음 전하는 일은 말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이어져야 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복음 전하는 일이 방해받지 않도록 삶을 정돈하고,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평생 겸손히 살아가게 하소서. 복음을 자랑하는 사명에 오늘 하루를 아낌없이 사용하게 하소서.</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Tue, 26 May 2026 15:36:1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24 주보]]></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30]]></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beautifulchurchregin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5/6a1345330d7c63424045.jpg" alt="" /><img src="https://beautifulchurchregin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5/6a1345330671e9823478.jpg" alt="" /></p>]]></description>
			<author><![CDATA[리자이나 아름다운 교회]]></author>
			<pubDate>Sun, 24 May 2026 12:36:5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3"><![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26 화요일 / 고린도전서 9:1-10  복음을 위한 권리 포기와 헌신]]></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29]]></link>
			<description><![CDATA[<p>2026.05.26 화요일 / 고린도전서 9:1-10</p>
<h3><strong>복음을 위한</strong> <strong>권리 포기와 헌신</strong></h3>
<p><strong>말씀</strong><strong>. </strong><strong>우리말</strong></p>
<p>1 내가 자유인이 아닙니까? 내가 사도가 아닙니까? 내가 우리 주 예수를 보지 못했습니까? 주 안에서 행한 내 일의 열매가 여러분이 아닙니까?</p>
<p>2 다른 이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여러분에게는 분명 사도입니다. 여러분은 주 안에서 내 사도직을 보증하는 표이기 때문입니다.</p>
<p>3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 나는 이렇게 대답합니다.</p>
<p>4 우리에게 먹고 마실 권리가 없습니까?</p>
<p>5 우리라고 다른 사도들이나 주의 형제들이나 게바처럼 그리스도를 믿는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습니까?</p>
<p>6 또 나와 바나바만 일하지 않을 권리가 없습니까?</p>
<p>7 누가 자기의 돈을 들여 군인으로 복무하겠습니까? 누가 포도원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지 않겠습니까? 누가 양 떼를 치면서 그 젖을 먹지 않겠습니까?</p>
<p>8 내가 단지 세상의 관습을 따라 말하는 것입니까? 율법도 이것을 말하지 않습니까?</p>
<p>9 모세의 율법에 기록되기를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마라”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소를 걱정해서 하신 말씀입니까?</p>
<p>10 아니면 다 우리를 위해 하시는 말씀입니까? 그것은 참으로 우리를 위해 기록된 것입니다. 밭을 가는 사람은 소망을 가지고 일하고 곡식을 타작하는 사람은 자기 몫을 얻을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 당연합니다.</p>
<p>NASB</p>
<p>1 Am I not free? Am I not an apostle? Have I not seen Jesus our Lord? Are you not my work in the Lord?</p>
<p>2 If to others I am not an apostle, at least I am to you; for you are the seal of my apostleship in the Lord.</p>
<p>3 My defense to those who examine me is this:</p>
<p>4 Do we not have a right to eat and drink?</p>
<p>5 Do we not have a right to take along a believing wife, even as the rest of the apostles and the brothers of the Lord and Cephas?</p>
<p>6 Or do only Barnabas and I not have a right to refrain from working?</p>
<p>7 Who at any time serves as a soldier at his own expense? Who plants a vineyard and does not eat the fruit of it? Or who tends a flock and does not use the milk of the flock?</p>
<p>8 I am not speaking these things according to human judgment, am I? Or does not the Law also say these things?</p>
<p>9 For it is written in the Law of Moses, "YOU SHALL NOT MUZZLE THE OX WHILE HE IS THRESHING." God is not concerned about oxen, is He?</p>
<p>10 Or is He speaking altogether for our sake? Yes, for our sake it was written, because the plowman ought to plow in hope, and the thresher to thresh in hope of sharing the crops.</p>
<p><strong>묵상 도우미</strong></p>
<p><strong><u>인 친 것</u></strong><strong><u>(2절)</u></strong> 도장을 찍어 틀림없음을 보증하는 것을 말한다.</p>
<p><strong>오늘의 말씀 요약</strong></p>
<p>바울은 자신의 사도 됨을 변호합니다. 고린도 성도들은 주님 안에서 바울의 사도직을 보증하는 표입니다. 바울은 군인, 농부, 목자의 사례를 들어 자신이 사도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는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는 율법이 우리를 위한 말씀이라고 합니다.</p>
<p><strong>본문 해설</strong></p>
<p><u>사도 됨의 증거</u><u> 9:1~6</u></p>
<p>고린도 교회에는 바울이 사도라는 것을 의심하고 공격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반어적 질문으로 자신의 사도 됨을 변호합니다(1절). 바울은 자유인이요, 사도며, 예수님을 만난 사람으로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고린도 교회를 비롯해 그가 섬긴 교회들은 그가 사도라는 가장 분명한 증거입니다. 바울은 헌신된 사도였기에 물질적 지원을 받을 권리, 아내와 동행할 권리, 일하지 않을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권리를 스스로 포기했습니다(9:12). 바울은 다른 사도들과 다른 모습으로 사역을 이어 갔습니다. 그로 인해 사도답지 않게 보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사도 됨은 주님과 주님의 교회가 증명합니다.</p>
<p> </p>
<p><strong>바울은 자신이 사도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했나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나의 정체성 혹은 사명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열매가 있다면 무엇인가요</strong><strong>?</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마땅한 대가</strong><strong> 9:7~10</strong></p>
<p>바울은 사도로서 대우받으며 사역할 수 있었습니다. 군 복무를 하고 월급을 받는 군인처럼,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는 농부처럼, 양 떼를 기르고 그 젖을 먹는 목자처럼 누구든 수고의 대가를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모세 율법에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나옵니다. 바울은 신명기 말씀을 인용하며(신 25:4) 그 본뜻을 알려 줍니다. 곡식 떠는 소에게는 망을 씌우지 않음으로써, 소가 땅에 떨어진 곡식을 먹게 해야 합니다. 이는 소를 위함이 아니라 주인을 위함입니다. 소가 힘을 내어 일하면 그 유익이 주인에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복음 사역자를 돌보는 일은 그만을 위함이 아니라, 그를 통해 유익을 얻는 교회를 위함이기도 합니다. 사역자와 교회가 소망 가운데 함께 일함이 마땅합니다.</p>
<p> </p>
<p><strong>바울이 군인</strong><strong>, 농부, 목자의 사례를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strong></p>
<p><strong>복음 사역자의 필요를 채우는 일에 나는 어떻게 동참할 수 있을까요</strong><strong>?</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오늘의 기도</strong></p>
<p>주님, 많은 오해를 받으면서도 복음을 위해 권리를 철저히 내려놓았던 사도 바울의 모습이 제게 울림을 줍니다. 은근히 저의 노고와 희생을 내세우고 권리와 대가를 챙기려 했음을 고백합니다. 복음을 위해 마땅히 수고하는 성도, 함께하는 일꾼들을 기꺼이 섬기는 교회 되게 하소서.</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Sat, 23 May 2026 13:01:4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25 월요일 / 고린도전서 8:1-13  연약한 자를 위해 절제하는 사랑]]></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28]]></link>
			<description><![CDATA[<p>2026.05.25 월요일 / 고린도전서 8:1-13</p>
<h3><strong>연약한 자를 위해</strong> <strong>절제하는 사랑</strong></h3>
<p><strong>말씀</strong><strong>. </strong><strong>우리말</strong></p>
<p>1 이제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 모두가 지식이 있는 줄로 압니다. 그러나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모두를 이롭게 합니다.</p>
<p>2 만일 누가 무엇을 안다고 자만하면 그는 아직도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p>
<p>3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알아주십니다.</p>
<p>4 그러므로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해 말하자면 세상에 있는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며 신은 하나님 한 분밖에 계시지 않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p>
<p>5 비록 하늘이나 땅 위에서 신이라 불리는 것들이 있어 많은 신들과 많은 주들이 있으나</p>
<p>6 우리에게는 오직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실 뿐입니다. 만물이 그분으로부터 왔고 우리도 그분을 위해 있습니다. 또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분으로 인해 존재하고 우리도 그분으로 인해 살아갑니다.</p>
<p>7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도 우상 숭배하는 습관에 젖어 있어서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을 때 정말 우상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므로 그들의 양심이 약해지고 더러워집니다.</p>
<p>8 그러나 음식이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워 주지 못합니다. 우리가 먹지 않는다 해도 해로울 것이 없고 먹는다 해도 이로울 것이 없습니다.</p>
<p>9 그러므로 여러분의 이 자유가 연약한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p>
<p>10 지식이 있는 당신이 우상의 신전에 앉아서 먹는 것을 누가 보면 양심에 거리낌이 있으면서도 용기를 얻어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지 않겠습니까?</p>
<p>11 그러면 그 연약한 사람은 당신의 지식 때문에 망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는 그 형제를 위해 죽으셨습니다.</p>
<p>12 이와 같이 여러분이 형제들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에 상처를 주는 것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일입니다.</p>
<p>13 그러므로 음식이 내 형제를 넘어지게 한다면 나는 내 형제를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을 것입니다.</p>
<p>NASB</p>
<p>1 Now concerning things sacrificed to idols, we know that we all have knowledge. Knowledge makes arrogant, but love edifies.</p>
<p>2 If anyone supposes that he knows anything, he has not yet known as he ought to know;</p>
<p>3 but if anyone loves God, he is known by Him.</p>
<p>4 Therefore concerning the eating of things sacrificed to idols, we know that there is no such thing as an idol in the world, and that there is no God but one.</p>
<p>5 For even if there are so-called gods whether in heaven or on earth, as indeed there are many gods and many lords,</p>
<p>6 yet for us there is but one God, the Father, from whom are all things and we exist for Him; and one Lord, Jesus Christ, by whom are all things, and we exist through Him.</p>
<p>7 However not all men have this knowledge; but some, being accustomed to the idol until now, eat food as if it were sacrificed to an idol; and their conscience being weak is defiled.</p>
<p>8 But food will not commend us to God; we are neither the worse if we do not eat, nor the better if we do eat.</p>
<p>9 But take care that this liberty of yours does not somehow become a stumbling block to the weak.</p>
<p>10 For if someone sees you, who have knowledge, dining in an idol's temple, will not his conscience, if he is weak, be strengthened to eat things sacrificed to idols?</p>
<p>11 For through your knowledge he who is weak is ruined, the brother for whose sake Christ died.</p>
<p>12 And so, by sinning against the brethren and wounding their conscience when it is weak, you sin against Christ.</p>
<p>13 Therefore, if food causes my brother to stumble, I will never eat meat again, so that I will not cause my brother to stumble.</p>
<p><strong>오늘의 말씀 요약</strong></p>
<p>바울은 우상 제물을 먹는 일에 관해 말합니다.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고,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만물이 존재합니다.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지식이 모든 사람에게 있지는 않기에, 우상 제물을 먹는 일로 믿음이 약한 형제를 실족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p>
<p><strong>본문 해설</strong></p>
<p><strong><u>지식과 사랑</u></strong><strong><u> 8:1~3</u></strong></p>
<p>‘우상 숭배에 쓰인 제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는 고린도 교회의 논쟁거리였습니다. 바울은 우상의 제물 먹는 일을 단지 음식 문제만이 아닌, 지식과 사랑의 문제로 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지식을 내세우며 인정받으려 하거나, 그 지식의 잣대로 사람을 판단합니다.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합니다. 그러나 사랑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덕을 세웁니다. 자신이 무언가를 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자랑할 일이 아니고, 아직 알아야 할 것이 많다는 뜻입니다. 성도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사랑으로 행하고 있느냐’입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인정해 주십니다.</p>
<p> </p>
<p><strong>바울은 지식과 사랑의 차이를 어떻게 설명했나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내가 지식의 잣대로 판단하기를 멈추고 사랑으로 포용할 대상은 누구인가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u>연약한 자들을 위한 선택</u></strong><strong><u> 8:4~13</u></strong></p>
<p>우상은 아무것도 아닌 허상일 뿐이고, 하나님만이 참된 신이십니다. 이 진리를 아는 사람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우상 숭배에 쓰인 제물을 꺼림칙하게 여기는 이들을 ‘믿음이 약한 자들’(9절)이라고 칭합니다. 믿음이 약한 자들 앞에서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자유롭게 먹는 것은 그들을 넘어지게 하는 걸림돌이 됩니다. 바울은 그들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하신 자들임을 강조합니다. 그는 믿음이 약한 자들을 꾸짖기보다 지식을 가진 자들에게 배려와 절제를 가르칩니다. 바울은 믿음이 약한 자들을 음식 문제로 잃게 된다면, 자신은 평생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단언합니다. 연약한 자를 세우는 사랑이, 자신의 의를 내세우는 지식보다 더 중요합니다.</p>
<p> </p>
<p><strong>바울은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믿음이 약한 사람을 어떻게 대하라고 가르쳤나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믿음이 약한 지체가 실족하지 않도록 내가 절제할 일은 무엇인가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오늘의 기도</strong></p>
<p>주님, 죄에 매여 있던 저와 지체들을 구하시기 위해 생명까지 내어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자유로 지체들을 더 깊이 섬기고 배려하도록 인도하소서. 사랑의 삶으로 덕을 세우고, 누군가를 넘어지게 할 지식은 속히 버리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Sat, 23 May 2026 12:57: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24 주일 / 고린도전서 7:25-40  결혼의 목적, 함께 주님을 섬기는 것]]></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27]]></link>
			<description><![CDATA[<p>2026.05.24 주일 / 고린도전서 7:25-40</p>
<h3><strong>결혼의 목적</strong><strong>, 함께 주님을 섬기는 것</strong></h3>
<p><strong>말씀</strong><strong>. </strong><strong>우리말</strong></p>
<p>25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내가 주께 받은 명령이 없으나 주의 자비하심을 힘입은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믿을 만한 의견을 제시합니다.</p>
<p>26 나는 곧 닥쳐올 환난을 생각한다면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p>
<p>27 당신이 아내에게 매였으면 헤어지려고 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아내에게서 놓였으면 새로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p>
<p>28 그러나 당신이 결혼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또 처녀가 결혼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육신에 고난을 당하게 될 것이므로 내가 여러분을 아끼는 마음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p>
<p>29 형제자매들이여,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부터 아내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처럼 하고</p>
<p>30 슬픈 사람들은 슬프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기뻐하는 사람들은 기쁘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물건을 사는 사람들은 그것을 가지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p>
<p>31 세상의 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것처럼 하십시오. 이 세상의 모습은 사라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p>
<p>32 나는 여러분이 걱정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하고 주의 일에 마음을 씁니다.</p>
<p>33 그러나 결혼한 남자는 어떻게 하면 자기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고 세상 일을 걱정하므로</p>
<p>34 마음이 나뉩니다. 남편이 없는 여자나 처녀는 주의 일을 걱정해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나 결혼한 여자는 어떻게 하면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해 세상 일을 걱정합니다.</p>
<p>35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여러분의 유익을 위한 것이지 여러분을 제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나는 여러분이 이치에 맞게 마음에 혼돈 없이 오직 주만 섬기도록 하려는 것입니다.</p>
<p>36 그러나 누가 만일 자기의 처녀 딸을 시집보내지 않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더구나 혼기도 지나고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원하는 대로 하십시오. 이것은 죄를 짓는 것이 아니므로 그들이 결혼하게 하십시오.</p>
<p>37 그러나 그가 마음을 확고하게 정하고 부득이한 일도 없고 또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자기의 처녀 딸을 그대로 두기로 마음에 작정했다면 그는 잘하는 것입니다.</p>
<p>38 그러므로 자기의 처녀 딸을 시집보내는 사람도 잘하는 것이지만 시집보내지 않는 사람은 더 잘하는 것입니다.</p>
<p>39 아내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 남편에게 매여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으면 자기의 뜻대로 결혼할 자유가 있습니다. 단, 주 안에서만 그렇게 해야 합니다.</p>
<p>40 그러나 내 판단으로는 그녀가 그냥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봅니다. 나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계시다고 생각합니다.</p>
<p>NASB</p>
<p>25 Now concerning virgins I have no command of the Lord, but I give an opinion as one who by the mercy of the Lord is trustworthy.</p>
<p>26 I think then that this is good in view of the present distress, that it is good for a man to remain as he is.</p>
<p>27 Are you bound to a wife? Do not seek to be released. Are you released from a wife? Do not seek a wife.</p>
<p>28 But if you marry, you have not sinned; and if a virgin marries, she has not sinned. Yet such will have trouble in this life, and I am trying to spare you.</p>
<p>29 But this I say, brethren, the time has been shortened, so that from now on those who have wives should be as though they had none;</p>
<p>30 and those who weep, as though they did not weep; and those who rejoice, as though they did not rejoice; and those who buy, as though they did not possess;</p>
<p>31 and those who use the world, as though they did not make full use of it; for the form of this world is passing away.</p>
<p>32 But I want you to be free from concern. One who is unmarried is concerned about the things of the Lord, how he may please the Lord;</p>
<p>33 but one who is married is concerned about the things of the world, how he may please his wife,</p>
<p>34 and his interests are divided. The woman who is unmarried, and the virgin, is concerned about the things of the Lord, that she may be holy both in body and spirit; but one who is married is concerned about the things of the world, how she may please her husband.</p>
<p>35 This I say for your own benefit; not to put a restraint upon you, but to promote what is appropriate and to secure undistracted devotion to the Lord.</p>
<p>36 But if any man thinks that he is acting unbecomingly toward his virgin daughter, if she is past her youth, and if it must be so, let him do what he wishes, he does not sin; let her marry.</p>
<p>37 But he who stands firm in his heart, being under no constraint, but has authority over his own will, and has decided this in his own heart, to keep his own virgin daughter, he will do well.</p>
<p>38 So then both he who gives his own virgin daughter in marriage does well, and he who does not give her in marriage will do better.</p>
<p>39 A wife is bound as long as her husband lives; but if her husband is dead, she is free to be married to whom she wishes, only in the Lord.</p>
<p>40 But in my opinion she is happier if she remains as she is; and I think that I also have the Spirit of God.</p>
<p><strong>오늘의 말씀 요약</strong></p>
<p>주님께 받은 계명은 아니나, 바울은 임박한 환난으로 처녀에게 독신을 권합니다. 결혼은 죄짓는 것이 아니지만 육신에 고난이 따릅니다. 이 세상 것은 지나가기에, 성도는 흐트러짐 없이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바울은 결혼하는 사람도 잘하는 것이나, 결혼하지 않는 사람은 더 잘하는 것이라 합니다.</p>
<p><strong>본문 해설</strong></p>
<p><strong><u>임박한 환난과 결혼</u></strong><strong><u> 7:25~31</u></strong></p>
<p>바울은 결혼과 독신에 대해 말합니다. 바울의 견해는 종말론적 관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당시 로마 제국의 박해가 예견되었기에 바울은 ‘임박한 환난’(26절)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견해를 제시합니다. 바울은 임박한 환난으로 인해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박해와 환난의 때는 믿음을 지키는 것 자체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혼해도 죄짓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성도는 이 세상의 것들을 의지하거나 자랑하지 말고, 영원한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불신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며, 영원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합니다.</p>
<p> </p>
<p><strong>바울이 처녀에게 주는 권면은 무엇인가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내가 집착하는 세상 일은 무엇이며</strong><strong>, 내 인생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strong></p>
<p> </p>
<p><strong><u>결혼과 믿음 생활</u></strong><strong><u> 7:32~40</u></strong></p>
<p>결혼에는 더 많은 책임과 의무가 따릅니다. 결혼을 하면 배우자와 자녀를 만족시키기 위해 수고해야 합니다. 이는 행복한 가정을 위해 필요합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우선순위에서 주님이 밀려나면 안 됩니다. 바울이 독신을 권면한 이유는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행하며, ‘흐트러짐이 없이’(35절) 주님을 섬기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즉 환난을 당할 때 삶의 무게에 짓눌려 믿음이 무너질까 봐 염려한 것입니다. 그래도 바울은 결혼과 재혼에 대해 관대하게 말합니다(36~40절). 결혼은 하나님이 만드신 제도입니다. 그러나 결혼 자체가 목적이 되면 안 되고, 결혼을 통해 부부가 함께 주님을 섬기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p>
<p> </p>
<p><strong>결혼과 관련해 바울이 성도들에게 바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strong>?(35절) </strong></p>
<p><strong>내가 생각하는 결혼의 목적은 무엇이며</strong><strong>, 성경적 관점에서 그것이 바람직한가요?</strong></p>
<p> </p>
<p><strong>오늘의 기도</strong></p>
<p><strong><u>국내</u></strong></p>
<p>무속 관련 소재가 미디어에 빈번하게 등장하고, 하나의 문화로 인식되면서 무속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탄의 속임이 훼파되고 진리가 이 땅에 편만하길 기도합시다.</p>
<p> </p>
<p><strong><u>국외</u></strong></p>
<p>이슬람교도에 의한 기독교 박해가 극심한 모잠비크에서, ‘종교 규제 법안’이 추가로 상정되며 차별이 심해졌습니다. 불의한 법이 철회되고 기독교 탄압이 멈추길 기도합시다.</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15:25:4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23 토요일 / 고린도전서 7:17-24  변화된 정체성이 겉모습보다 중요합니다]]></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26]]></link>
			<description><![CDATA[<p>2026.05.23 토요일 / 고린도전서 7:17-24</p>
<h3><strong>변화된 정체성이</strong> <strong>겉모습보다 중요합니다</strong></h3>
<p><strong>말씀</strong><strong> 우리말</strong></p>
<p>17 오직 주께서 나눠 주신 은사대로 또 하나님께서 부르신 대로 살아가십시오. 내가 모든 교회에 이 같은 원칙을 제시합니다.</p>
<p>18 할례를 받은 상태에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까? 할례의 흔적을 지워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할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까? 일부러 할례를 받으려고 하지 마십시오.</p>
<p>19 할례를 받았든지 안 받았든지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p>
<p>20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때의 상태 그대로 머무르십시오.</p>
<p>21 당신이 종으로 있을 때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것을 이용하십시오.</p>
<p>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유인으로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종입니다.</p>
<p>23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종이 되지 마십시오.</p>
<p>24 형제자매들이여,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십시오.</p>
<p>NASB</p>
<p>17 Only, as the Lord has assigned to each one, as God has called each, in this manner let him walk. And so I direct in all the churches.</p>
<p>18 Was any man called when he was already circumcised? He is not to become uncircumcised. Has anyone been called in uncircumcision? He is not to be circumcised.</p>
<p>19 Circumcision is nothing, and uncircumcision is nothing, but what matters is the keeping of the commandments of God.</p>
<p>20 Each man must remain in that condition in which he was called.</p>
<p>21 Were you called while a slave? Do not worry about it; but if you are able also to become free, rather do that.</p>
<p>22 For he who was called in the Lord while a slave, is the Lord's freedman; likewise he who was called while free, is Christ's slave.</p>
<p>23 You were bought with a price; do not become slaves of men.</p>
<p>24 Brethren, each one is to remain with God in that condition in which he was called.</p>
<p><strong>묵상 도우미</strong></p>
<p><strong><u>할례자…무할례자</u></strong><strong><u>(18절)</u></strong> 이스라엘 남자는 하나님과의 언약 표시로 생후 8일째에 포피를 베어 내는 할례를 받는다(창 17:10~12). ‘할례자’는 유대인을, ‘무할례자’는 이방인을 가리킨다.</p>
<p><strong>오늘의 말씀 요약</strong></p>
<p>바울은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고 명합니다. 할례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회적 신분이 어떠하든 성도는 주님께 속한 자유인이요 그리스도의 종이니,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해야 합니다.</p>
<p><strong>본문 해설</strong></p>
<p><strong><u>할례 여부보다 중요한 것</u></strong><strong><u> 7:17~20</u></strong></p>
<p>고린도 교회는 할례 문제로 논쟁하며 갈등했습니다. 이는 유대인 성도와 이방인 성도의 대립이었습니다. 바울은 할례를 받는 것도, 할례를 받지 않는 것도 본질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 것이기에 외적 할례는 필수 조건이 아니며, 마음의 할례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신분이나 처지에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외적 요소가 성도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니라 각자를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것은 사람의 평가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입니다. 우리를 부르신 그 자리에서,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 말씀을 따라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20, 24절).</p>
<p> </p>
<p><strong>할례 문제로 갈등하는 이들에게 바울은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권면했나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비본질적 갈등에서 벗어나 하나님 은혜에 초점 맞출 일은 무엇인가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u>부르심을 받은 종과 자유인</u></strong><strong><u> 7:21~24</u></strong></p>
<p>고린도 성도들은 사회적 지위와 신분으로 인해 갈등했습니다. ‘종’인 성도는 자유인이 되길 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사회적 신분이 ‘종’이라도 주님 안에서는 ‘자유인’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어 참된 자유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신분이 높은 자유인이라도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는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말합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지, 사람들에게 끌려다니는 종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사셨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소유입니다. 중요한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우리의 정체성입니다.</p>
<p> </p>
<p><strong>부르심을 받은 종과 자유인은 각각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나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나는 어떤 정체성으로 형제자매를 섬기고 있나요</strong><strong>?</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오늘의 기도</strong></p>
<p>주님, 세상의 시선이나 평가에 얽매여 남을 부러워하거나 비난했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저를 부르시고 자녀 삼아 주셨으니, 저도 형제자매를 제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용납하게 하소서. 부르신 곳에서 함께 주님의 영광을 드높이게 하소서.</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Fri, 22 May 2026 15:22:0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22 금요일 / 고린도전서 7:1-16  거룩함과 헌신을 단련하는 결혼]]></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25]]></link>
			<description><![CDATA[<p>2026.05.22 금요일 / 고린도전서 7:1-16</p>
<h3><strong>거룩함과</strong> <strong>헌신을</strong> <strong>단련하는</strong> <strong>결혼</strong></h3>
<p><strong>말씀</strong><strong>. </strong><strong>우리말</strong></p>
<p>1 이제 여러분이 써 보낸 질문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성적으로 가까이하지 않는 것은 좋습니다.</p>
<p>2 그러나 음행에 빠지게 하는 유혹이 있기 때문에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십시오.</p>
<p>3 남편은 아내에게 남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남편에게 그렇게 하십시오.</p>
<p>4 아내는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오직 남편에게 맡겨야 합니다. 이와 같이 남편도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오직 아내에게 맡겨야 합니다.</p>
<p>5 부부간에 서로 멀리하지 마십시오. 단, 기도에 전념하기 위해 얼마 동안 떨어져 있기로 합의한 경우는 예외입니다. 그러나 그 후에는 다시 합하십시오. 이는 여러분이 절제하지 못하는 틈을 타서 사탄이 여러분을 유혹할까 염려되기 때문입니다.</p>
<p>6 지금 내가 하는 이 말은 권면이지 명령은 아닙니다.</p>
<p>7 내가 바라기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하나님께 받은 은사가 달라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습니다.</p>
<p>8 내가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과 과부들에게는 나처럼 그냥 혼자 지내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p>
<p>9 그러나 만일 절제할 수 없다면 결혼하십시오. 정욕으로 불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낫습니다.</p>
<p>10 결혼한 사람들에게 명령합니다. (이것은 내 명령이 아니라 주의 명령입니다.) 아내는 남편과 갈라서지 마십시오.</p>
<p>11 (만일 갈라섰거든 재혼하지 말고 혼자 지내든지 그러지 않으려면 남편과 화해하십시오.)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마십시오.</p>
<p>12 내가 나머지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이것은 내 말이지 주의 말씀은 아닙니다.)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않는 아내가 있는데 그녀가 계속 그와 함께 살고 싶어 한다면 그녀를 버리지 마십시오.</p>
<p>13 또 어떤 자매에게 믿지 않는 남편이 있는데 그가 계속 그녀와 함께 살고 싶어 한다면 그를 버리지 마십시오.</p>
<p>14 믿지 않는 남편이 그 아내를 통해 거룩해지고 믿지 않는 아내가 그 남편을 통해 거룩해집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의 자녀들도 깨끗하지 못할 것이나 이제 그들은 거룩합니다.</p>
<p>15 그러나 만일 믿지 않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한다면 그렇게 하게 하십시오. 이런 경우에는 형제나 자매나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평화롭게 살도록 부르셨습니다.</p>
<p>16 아내여, 당신이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남편이여, 당신이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p>
<p>NASB</p>
<p>1 Now concerning the things about which you wrote, it is good for a man not to touch a woman.</p>
<p>2 But because of immoralities, each man is to have his own wife, and each woman is to have her own husband.</p>
<p>3 The husband must fulfill his duty to his wife, and likewise also the wife to her husband.</p>
<p>4 The wife does not have authority over her own body, but the husband does; and likewise also the husband does not have authority over his own body, but the wife does.</p>
<p>5 Stop depriving one another, except by agreement for a time, so that you may devote yourselves to prayer, and come together again so that Satan will not tempt you because of your lack of self-control.</p>
<p>6 But this I say by way of concession, not of command.</p>
<p>7 Yet I wish that all men were even as I myself am. However, each man has his own gift from God, one in this manner, and another in that.</p>
<p>8 But I say to the unmarried and to widows that it is good for them if they remain even as I.</p>
<p>9 But if they do not have self-control, let them marry; for it is better to marry than to burn with passion.</p>
<p>10 But to the married I give instructions, not I, but the Lord, that the wife should not leave her husband</p>
<p>11 (but if she does leave, she must remain unmarried, or else be reconciled to her husband), and that the husband should not divorce his wife.</p>
<p>12 But to the rest I say, not the Lord, that if any brother has a wife who is an unbeliever, and she consents to live with him, he must not divorce her.</p>
<p>13 And a woman who has an unbelieving husband, and he consents to live with her, she must not send her husband away.</p>
<p>14 For the unbelieving husband is sanctified through his wife, and the unbelieving wife is sanctified through her believing husband; for otherwise your children are unclean, but now they are holy.</p>
<p>15 Yet if the unbelieving one leaves, let him leave; the brother or the sister is not under bondage in such cases, but God has called us to peace.</p>
<p>16 For how do you know, O wife, whether you will save your husband? Or how do you know, O husband, whether you will save your wife?</p>
<p><strong>오늘의</strong> <strong>말씀</strong> <strong>요약</strong></p>
<p>바울은, 음행의 죄를 짓지 않기 위해 결혼하되 부부가 서로에게 의무를 다하라고 합니다. 각각 하나님께 받은 은사대로 결혼할 수도, 혼자 지낼 수도 있습니다. 신자는 믿지 않는 배우자가 같이 살길 원하면 갈라서지 말아야 하고, 불신 배우자를 구원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화평을 원하십니다.</p>
<p><strong>본문</strong> <strong>해설</strong></p>
<p><strong><u>남편과 </u></strong><strong><u>아내에게 </u></strong><strong><u>주는 </u></strong><strong><u>권면 7:1~7</u></strong></p>
<p>고린도 교회에는 결혼을 금하는 극단적 금욕주의자들과, 무분별하게 성적 자유를 추구하는 자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둘 다 성도와 교회에 해가 됩니다. 바울은 가부장적 구조에서 자유와 권리를 누리던 남편에게는 아내와 동일한 의무를 지우고, 아내에게는 남편과 동일한 권리를 인정합니다(3절). 이는 당시 사회적·문화적 통념을 넘어서는 권면입니다. 바울은 경건 생활을 위해 얼마 동안 분방할 수 있지만, 건강하고 건전한 성관계를 권면합니다. 음행의 죄와 그로 인한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함입니다. 친밀한 부부 관계는 죄를 억제하고 두 사람의 사랑과 헌신을 더욱 깊게 합니다. 부부의 하나 됨은 성도의 가정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성도의 공동체인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기초가 됩니다.</p>
<p> </p>
<p><strong>바울이 </strong><strong>결혼한 </strong><strong>부부에게 </strong><strong>주는 </strong><strong>권면은 </strong><strong>무엇인가요? </strong></p>
<p><strong>나는 </strong><strong>부부의 </strong><strong>하나 </strong><strong>됨이 </strong><strong>가정과 </strong><strong>교회 </strong><strong>공동체 </strong><strong>등에 </strong><strong>어떤 </strong><strong>영향을 </strong><strong>준다고 </strong><strong>생각하나요?</strong></p>
<p> </p>
<p><strong><u>결혼에 </u></strong><strong><u>대한 </u></strong><strong><u>권면 7:8~16</u></strong></p>
<p>바울은 결혼하지 않은 자들과 과부들에게 교훈합니다. 자신처럼 독신으로 지내는 것이 좋지만, 정욕을 피할 수 없으면 결혼하라고 합니다. 바울은 그들이 형식에 매이지 않고 거룩하게 성장하길 원합니다. 결혼한 자들에게는 서로를 버리지도, 갈라서지도 말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결혼 제도를 만드신 하나님의 뜻이자 명령입니다. 그는 비신자와 결혼한 성도에게도 배우자를 버리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를 통해 비신자 배우자가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그의 자녀도 복음에 응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신자 배우자를 향한 사랑과 헌신은 한 생명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선한 손길입니다.</p>
<p> </p>
<p><strong>바울은 </strong><strong>비신자와 </strong><strong>결혼한 </strong><strong>성도에게 </strong><strong>어떤 </strong><strong>권면을 </strong><strong>했나요? </strong></p>
<p><strong>배우자 </strong><strong>혹은 </strong><strong>가족 </strong><strong>구원을 </strong><strong>위해 </strong><strong>나는 </strong><strong>어떤 </strong><strong>소망을 </strong><strong>가지고 </strong><strong>어떤 </strong><strong>노력을 </strong><strong>하고 </strong><strong>있나요?</strong></p>
<p> </p>
<p><strong>오늘의</strong> <strong>기도</strong></p>
<p>주님, 가정이라는 귀한 공동체를 주신 것은 구원을 이루어 가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깨닫습니다. 순결하고 건강한 부부로, 자애롭고 본이 되는 부모로, 사랑하고 섬기는 자녀로 세워 주소서. 가정을 허무는 죄악이 틈타지 못하도록 늘 말씀을 가까이하는 성도 되게 하소서.</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4:05: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21 목요일 / 고린도전서 6:12-20  정결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십시오]]></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24]]></link>
			<description><![CDATA[<p>2026.05.21 목요일 / 고린도전서 6:12-20</p>
<h3><strong>정결한</strong> <strong>몸으로</strong> <strong>하나님께</strong> <strong>영광</strong> <strong>돌리십시오</strong></h3>
<p><strong>말씀</strong><strong>. </strong><strong>우리말</strong></p>
<p>12 모든 것이 내게 허용돼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내게 허용돼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에도 얽매이지 않겠습니다.</p>
<p>13 음식은 배를 위해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저것도 다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몸은 음행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를 섬기라고 있는 것이며 주께서는 우리 몸을 위해 계십니다.</p>
<p>14 하나님께서 주를 살리셨으니 또한 그 능력으로 우리도 살리실 것입니다.</p>
<p>15 여러분은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몸의 한 부분인 것을 알지 못합니까? 그런데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떼 내어 창녀의 지체를 만들 수 있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p>
<p>16 창녀와 연합하는 사람은 그녀와 한 몸인 것을 알지 못합니까? 말씀하시기를 “둘이 한 육체가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p>
<p>17 그러나 주와 연합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주와 하나가 됩니다.</p>
<p>18 음행을 피하십시오. 사람이 저지르는 죄마다 자기 몸 밖에 있으나 음행하는 사람은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p>
<p>19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아 여러분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몸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까?</p>
<p>20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p>
<p>NASB</p>
<p>12 All things are lawful for me, but not all things are profitable. All things are lawful for me, but I will not be mastered by anything.</p>
<p>13 Food is for the stomach and the stomach is for food, but God will do away with both of them. Yet the body is not for immorality, but for the Lord, and the Lord is for the body.</p>
<p>14 Now God has not only raised the Lord, but will also raise us up through His power.</p>
<p>15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ies are members of Christ? Shall I then take away the members of Christ and make them members of a prostitute? May it never be!</p>
<p>16 Or do you not know that the one who joins himself to a prostitute is one body with her? For He says, "THE TWO SHALL BECOME ONE FLESH."</p>
<p>17 But the one who joins himself to the Lord is one spirit with Him.</p>
<p>18 Flee immorality. Every other sin that a man commits is outside the body, but the immoral man sins against his own body.</p>
<p>19 Or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a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is in you, whom you have from God, and that you are not your own?</p>
<p>20 For you have been bought with a price: therefore glorify God in your body.</p>
<p> </p>
<p><strong>오늘의</strong> <strong>말씀</strong> <strong>요약</strong></p>
<p>바울은 우리 몸이 음란을 위해 있지 않고 주님을 위해 있으며, 주님은 몸을 위해 계신다고 말합니다. 우리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이기에 창녀와 합하면 안 됩니다.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값으로 산 성령의 전이므로, 우리는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p>
<p><strong>본문</strong> <strong>해설</strong></p>
<p><strong><u>주님을 </u></strong><strong><u>위한 </u></strong><strong><u>몸 6:12~14</u></strong></p>
<p>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모든 것이 다 유익하진 않기에, 절제가 필요합니다. 성도의 자유는 죄를 지을 자유가 아닙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는 죄로부터 벗어나는 자유입니다. 고린도 성도들은 이 자유를 오해해 성적인 죄를 쉽게 저질렀습니다. 당시 헬라 문화는 몸을 육체의 욕망을 위한 도구로 여겼습니다. 이에 바울은 몸이 음란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있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듯, 우리 몸도 영광스러운 형체로 부활할 것입니다. 우리 몸의 생명력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몸은 생명의 주님을 섬기기 위해 존재합니다.</p>
<p> </p>
<p><strong>고린도 </strong><strong>성도들은 </strong><strong>하나님이 </strong><strong>주신 </strong><strong>‘자유’를 </strong><strong>어떻게 </strong><strong>오해했나요? </strong></p>
<p><strong>내 </strong><strong>몸은 </strong><strong>누구를 </strong><strong>위해, </strong><strong>무엇을 </strong><strong>위해 </strong><strong>사용되어야 </strong><strong>하나요?</strong></p>
<p> </p>
<p><strong><u>성도의 </u></strong><strong><u>몸, </u></strong><strong><u>성령의 </u></strong><strong><u>전 6:15~20</u></strong></p>
<p>우리 몸은 우리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성도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15절)라는 존귀한 가치를 지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몸을 거룩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음행은 단순히 육체의 문제인 것만이 아닙니다. 부부는 한 몸입니다. 마찬가지로 창녀와 합하면 창녀와 한 몸이 되고, 주님과 합하면 주님과 한 영이 됩니다. 우리 몸은 그저 살과 뼈로 이루어진 육체가 아니라,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분의 피로 우리 죗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우리 몸은 새로운 정체성과 사명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우리 몸을 허망한 쾌락에 내주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사용해야 합니다.</p>
<p> </p>
<p><strong>우리 </strong><strong>몸이 </strong><strong>그리스도의 </strong><strong>지체이기에 </strong><strong>피해야 </strong><strong>할 </strong><strong>것은 </strong><strong>무엇인가요? </strong></p>
<p><strong>음행의 </strong><strong>죄에 </strong><strong>빠지지 </strong><strong>않도록 </strong><strong>나는 </strong><strong>어떤 </strong><strong>거룩한 </strong><strong>습관을 </strong><strong>가져야 </strong><strong>할까요?</strong></p>
<p> </p>
<p><strong>오늘의</strong> <strong>기도</strong></p>
<p>주님, 십자가에서 존귀한 보혈을 내어 주시고 주님의 것으로 제 전부를 사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제 몸과 영혼이 주님과 연합되어 있음을 늘 인식하게 하소서. 제 만족을 추구하지 않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도구로, 삶의 예배를 드리는 성전으로 살게 하소서.</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Wed, 20 May 2026 13:59: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17 주보]]></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23]]></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s://beautifulchurchregin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5/6a09fb99c60b71384614.jpg" alt="" /><img src="https://beautifulchurchregina.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3/202605/6a09fb99be8ce7921649.jpg" alt="" /></p>]]></description>
			<author><![CDATA[리자이나 아름다운 교회]]></author>
			<pubDate>Sun, 17 May 2026 11:32: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3"><![CDATA[교회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20 수요일 / 고린도전서 6:1-11  성도 간의 문제는 교회 안에서 해결하십시오]]></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22]]></link>
			<description><![CDATA[<p>2026.05.20 수요일 / 고린도전서 6:1-11</p>
<h3><strong>성도 간의 문제는 교회 안에서 해결하십시오</strong></h3>
<p><strong>말씀 우리말</strong></p>
<p>1 여러분 가운데 누가 다른 사람에 대해 소송할 일이 있을 때 왜 성도들 앞에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세상의 불의한 사람들 앞에서 합니까?</p>
<p>2 여러분은 성도들이 세상을 심판할 것을 알지 못합니까? 세상이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을 것인데 여러분이 아주 사소한 사건 하나도 판단할 능력이 없겠습니까?</p>
<p>3 여러분은 우리가 천사들을 판단할 것을 알지 못합니까? 그렇다면 하물며 이 세상 일이겠습니까?</p>
<p>4 그런데 세상 일로 소송할 것이 생겼을 때 여러분은 교회가 업신여기는 바깥 사람들을 재판관으로 세웁니까?</p>
<p>5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믿는 사람들 사이의 일을 판단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이렇게 하나도 없습니까?</p>
<p>6 그래서 형제와 형제가 맞서 소송할 뿐 아니라 그것도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한다는 말입니까?</p>
<p>7 여러분이 서로 소송을 한다는 것은 여러분이 벌써 실패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왜 차라리 억울한 일을 당해 주지 못합니까? 왜 차라리 속아 주지 못합니까?</p>
<p>8 도리어 여러분은 불의를 행하며 속이고 있습니다. 그것도 형제들에게 그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p>
<p>9 여러분은 불의한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을 알지 못합니까? 속지 마십시오. 음행하는 사람이나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이나 간음하는 사람이나 남창이나 동성연애를 하는 사람이나</p>
<p>10 도둑이나 탐욕을 부리는 사람이나 술꾼이나 남을 헐뜯는 사람이나 속임수로 남을 해롭게 하는 사람이나 약탈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p>
<p>11 여러분 가운데도 그런 사람들이 더러 있었으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씻음을 받고 거룩해져서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p>
<p>NASB</p>
<p>1 Does any one of you, when he has a case against his neighbor, dare to go to law before the unrighteous and not before the saints?</p>
<p>2 Or do you not know that the saints will judge the world? If the world is judged by you, are you not competent to constitute the smallest law courts?</p>
<p>3 Do you not know that we will judge angels? How much more matters of this life?</p>
<p>4 So if you have law courts dealing with matters of this life, do you appoint them as judges who are of no account in the church?</p>
<p>5 I say this to your shame. Is it so, that there is not among you one wise man who will be able to decide between his brethren,</p>
<p>6 but brother goes to law with brother, and that before unbelievers?</p>
<p>7 Actually, then, it is already a defeat for you, that you have lawsuits with one another. Why not rather be wronged? Why not rather be defrauded?</p>
<p>8 On the contrary, you yourselves wrong and defraud. You do this even to your brethren.</p>
<p>9 Or do you not know that the unrighteous wi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Do not be deceived; neither fornicators, nor idolaters, nor adulterers, nor effeminate, nor homosexuals,</p>
<p>10 nor thieves, nor the covetous, nor drunkards, nor revilers, nor swindlers, will inherit the kingdom of God.</p>
<p>11 Such were some of you; but you were washed, but you were sanctified, but you were justified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in the Spirit of our God.</p>
<p><strong>묵상 도우미</strong></p>
<p><strong><u>남색하는 자</u></strong><strong><u>(9절)</u></strong> 동성애자를 가리킨다.</p>
<p><strong>오늘의 말씀 요약</strong></p>
<p>바울은 성도 간 다툼을 세상 법정에 고발한 일을 책망합니다. 세상을 판단할 성도가 믿지 않는 자들 앞에서 서로 고발하는 것은 잘못이며,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편이 낫습니다. 성도 중에도 불의한 자였다가 주님의 이름과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p>
<p><strong>본문 해설</strong></p>
<p><strong><u>세상 법정에 소송하는 문제</u></strong><strong><u> 6:1~6</u></strong></p>
<p>성도 간의 갈등으로 세상 법정에 소송하는 것도 고린도 교회의 문제였습니다. 성도 간의 고발도 옳지 않지만, 이를 불신자들 앞에서 해결하고자 한 것은 더욱 옳지 않습니다. 바울 당시 고린도 지역의 타락상을 고려할 때 세상 재판관 중에 부패한 이가 많았고, 부정한 뇌물이 재판에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에게는 선한 양심과 분별력이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심판 날 성도에게는 이 세상을 심판할 뿐 아니라 천사들까지 판단할 권세가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성도 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 때 교회 안에서 해결하되,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자들을 세워 그 일을 공의로 판단하게 해야 합니다.</p>
<p> </p>
<p><strong>바울은 왜 교회 문제를 세상 법정에 가져가지 말라고 했나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나와 다른 성도 간에 갈등이 심화될 때 어떻게 해결하는 게 바람직할까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u>하나님 나라를 받지 못하는 자</u></strong><strong><u> 6:7~11</u></strong></p>
<p>성도는 때로 불의를 당하고 속아 주는 편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된 이를 세상 법정에 소송하는 행위는 불의한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는 사람의 불의한 죄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불의를 자행하면서도 자신은 구원받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바울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 사람의 죄로 음행, 우상 숭배, 동성애, 도둑질, 탐심, 술 취함, 비방, 약탈 등을 예로 듭니다. 거듭난 성도에게 이러한 죄악은 모두 옛 모습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대속의 은혜로 성령 안에서 죄 씻음을 받고, 거룩하게 되고, 의롭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더는 불의한 죄 가운데 머물면 안 됩니다.</p>
<p> </p>
<p><strong>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는 사람의 죄들은 무엇인가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기 위해 내가 버려야 하는 죄는 무엇인가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오늘의 기도</strong></p>
<p>주님! 제가 얼마나 놀라운 은혜를 받았는지, 어떤 존재로 다시 세워졌는지 항상 잊지 않길 원합니다. 순간의 감정이나 사소한 이익 때문에 주님과 세상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으로 서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지혜로 충만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자답게 살게 하소서.</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Sat, 16 May 2026 19:49:1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05.19 화요일 / 고린도전서 5:1-13  정결한 공동체를 위한 단호한 결단]]></title>
			<link><![CDATA[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content_redirect=321]]></link>
			<description><![CDATA[<p>2026.05.19 화요일 / 고린도전서 5:1-13</p>
<h3><strong>정결한 공동체를 위한 단호한 결단</strong></h3>
<p>말씀 우리말</p>
<p>1 심지어 여러분 가운데 음행이 있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심지어 누가 자기 아버지의 아내와 동거하는 사람까지 있다고 하니 이러한 음행은 이방 사람들에게도 없는 일입니다.</p>
<p>2 그런데도 여러분이 자만합니까? 오히려 여러분은 슬퍼하고 마음 아파하며 그런 짓을 행한 사람을 내쫓아야 하지 않겠습니까?</p>
<p>3 내가 비록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여러분과 함께 있어 내가 마치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것같이 그런 짓을 행한 사람을 이미 심판했습니다.</p>
<p>4 여러분이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모일 때 내 영이 우리 주 예수의 능력과 더불어 여러분과 함께 있으니</p>
<p>5 그런 사람을 사탄에게 넘겨주십시오. 이는 그 육신은 멸망하더라도 그 영은 주의 날에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p>
<p>6 여러분이 자랑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부풀게 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p>
<p>7 여러분은 새 반죽 덩이가 되기 위해 묵은 누룩을 제거해 버리십시오.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심으로 우리가 누룩 없는 반죽이 됐기 때문입니다.</p>
<p>8 그러므로 묵은 누룩, 곧 악하고 해로운 누룩이 든 빵으로 절기를 지키지 말고 오직 순결함과 진실함, 곧 누룩 없는 빵으로 지킵시다.</p>
<p>9 나는 내 편지에 여러분에게 음행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썼습니다.</p>
<p>10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사람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사람들, 약탈하는 사람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사람들과 전혀 어울리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만일 그렇게 하려면 여러분은 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p>
<p>11 지금 내가 여러분에게 어울리지 말라고 쓴 것은 만일 형제라 불리는 어떤 사람이 음행하는 사람이거나 탐욕을 부리는 사람이거나 우상 숭배하는 사람이거나 중상모략하는 사람이거나 술꾼이거나 약탈하는 사람이면 그런 사람과는 함께 먹지도 말라는 것입니다.</p>
<p>12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판단해야 할 사람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까?</p>
<p>13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것입니다. “그 악한 사람을 여러분 가운데서 내쫓으십시오.”</p>
<p>NASB</p>
<p>1 It is actually reported that there is immorality among you, and immorality of such a kind as does not exist even among the Gentiles, that someone has his father's wife.</p>
<p>2 You have become arrogant and have not mourned instead, so that the one who had done this deed would be removed from your midst.</p>
<p>3 For I, on my part, though absent in body but present in spirit, have already judged him who has so committed this, as though I were present.</p>
<p>4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when you are assembled, and I with you in spirit, with the power of our Lord Jesus,</p>
<p>5 I have decided to deliver such a one to Satan for the destruction of his flesh, so that his spirit may be saved in the day of the Lord Jesus.</p>
<p>6 Your boasting is not good. Do you not know that a little leaven leavens the whole lump of dough?</p>
<p>7 Clean out the old leaven so that you may be a new lump, just as you are in fact unleavened. For Christ our Passover also has been sacrificed.</p>
<p>8 Therefore let us celebrate the feast, not with old leaven, nor with the leaven of malice and wickedness, but with the unleavened bread of sincerity and truth.</p>
<p>9 I wrote you in my letter not to associate with immoral people;</p>
<p>10 I did not at all mean with the immoral people of this world, or with the covetous and swindlers, or with idolaters, for then you would have to go out of the world.</p>
<p>11 But actually, I wrote to you not to associate with any so-called brother if he is an immoral person, or covetous, or an idolater, or a reviler, or a drunkard, or a swindler-- not even to eat with such a one.</p>
<p>12 For what have I to do with judging outsiders? Do you not judge those who are within the church?</p>
<p>13 But those who are outside, God judges. REMOVE THE WICKED MAN FROM AMONG YOURSELVES.</p>
<p><strong>묵상 도우미</strong></p>
<p><strong><u>사탄</u></strong><strong><u>(5절)</u></strong> ‘대적하는 자’란 뜻이다.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을 대적하는 존재를 가리킨다.</p>
<p><strong><u>누룩</u></strong><strong><u>(6절)</u></strong> 반죽을 부풀게 하는 발효제인 누룩은 성경에서 ‘죄’를 상징하기도 한다.</p>
<p><strong>오늘의 말씀 요약</strong></p>
<p>바울은 고린도 교회 안에 음행이 있고, 교회가 그것을 묵인한 것을 책망합니다. 음행하는 자를 내쫓아야 함은 그의 영이 주님의 날에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고, 죄가 공동체에 누룩처럼 퍼지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서 음행, 탐욕, 우상 숭배 등의 죄를 짓는 사람을 교회가 판단하고 내쫓아야 합니다.</p>
<p><strong>본문 해설</strong></p>
<p><strong><u>음행에 대한 단호한 조치</u></strong><strong><u> 5:1~8</u></strong></p>
<p>음행은 고린도 교회의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근친상간 등 음행에 대한 성도들의 안일한 태도는 더 큰 문제였습니다. 고린도 성도들은 음행의 죄에 무감각했고, 그 행위를 저지른 사람을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음행은 하나님이 금하신 것이기에 바울은 이 죄를 심각하게 다룹니다. 바울은 음행을 저지른 사람뿐 아니라 모든 성도에게 경고합니다. 먼저, 음행을 저지른 사람을 교회에서 내쫓으라고 명합니다. 이는 육신의 죗값을 치르게 한 후 그의 영은 구원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 공동체 안에 누룩처럼 퍼져 가는 죄악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의 몸(교회)은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세워져야 합니다.</p>
<p> </p>
<p><strong>바울은 교회 안에서 음행을 저지른 사람을 어떻게 하라고 했나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우리 공동체가 별것 아니라고 방치하고 있는 누룩 같은 죄는 무엇인가요</strong><strong>?</strong></p>
<p> </p>
<p><strong><u>교회 안에서의 죄 문제</u></strong><strong><u> 5:9~13</u></strong></p>
<p>음행에 대한 바울의 강한 권고를 오해하면 안 됩니다. “음행하는 자들과 사귀지 말라.”라는 말을 교회 밖 사람들에게 적용한다면, 세상 속에서 살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세상은 죄로 가득한 곳입니다. 교회 밖 사람들의 죄는 하나님이 마지막 심판 때 다루실 것이기에 하나님께 맡기면 됩니다(13절). 문제는 교회 안에 있는 죄인입니다. 교회는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공동체입니다. 죄를 거부하고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은 교회가 힘써야 할 자세입니다. 교회는 죄에 민감하고 단호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한 사람을 교회에서 내치는 권징이 가슴 아픈 일이더라도, 죄에 대한 처벌은 분명해야 합니다. 이는 결국 죄지은 사람과 교회 공동체 모두를 바른길로 이끌 것입니다.</p>
<p> </p>
<p><strong>교회 안과 밖의 사람에게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strong><strong>? </strong></p>
<p><strong>교회 안에 행실이 좋지 않은 지체가 있다면</strong><strong>, 그에게 어떻게 권면해야 할까요?</strong></p>
<p><strong>오늘의 기도</strong></p>
<p>주님, 쾌락과 음란을 아무렇지도 않게 즐기는 죄악이 제 삶과 교회 안에 누룩처럼 번지고 있지 않은지 돌아봅니다. 십자가를 통해 저를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빚으신 주님의 은혜를 날마다 되새기게 하소서. 작은 죄라도 민감히 여겨 거부하며 주님 앞에 순전한 성도로 서게 하소서.</p>]]></description>
			<author><![CDATA[박종술 (담임 목사)]]></author>
			<pubDate>Sat, 16 May 2026 19:41: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beautifulchurchregina.com/?kboard_redirect=4"><![CDATA[QT 말씀묵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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